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식이 없어서 저희가 다프 프로젝트를 그만둔 줄 아셨나요?^^
아닙니다. 저희는 그동안 27편의 영상을 보았고,
지난 3일에는 《다함께 프로그래밍》을 일부 읽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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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뭐 대단한 것을 배웠느냐~ 
그건 아니구요^^; 저희는 그저 꼭 필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더운데 뭣이중헌디!)
무엇을 배우든 기초와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코딩의 원리를 이해함은 물론, 코딩의 원초적 도우미인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또 기초와 기본이란 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굉장히 귀찮은 존재들이기도 하죠?
(재미는 또 왜 이렇게 없는지...)
그럴 때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희처럼요.
저희는 27편의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미디어의 힘을 느꼈답니다.

그러나 더 중한 것은 바로 복습이죠!
동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니 훨씬 알아듣기 좋았답니다!
그러면 저희가 배운 내용을 조금 살펴볼까요?

컴퓨터는 '명령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기계'입니다.
우리가 '입력'한 명령을 '연산'하여 그 결과를 우리가 볼 수 있게끔 '출력'해 주는거죠.
이게 컴퓨터의 기본 기능입니다. '입력-연산-출력'이죠. 


다만, 컴퓨터와 우리가 쓰는 언어가 다르므로 우리의 명령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번역'이 필요합니다.

저희 슬로건이 "0과 1이 꿈꾸는 세상'인 거 모두 아시죠? 0101010101
컴퓨터가 쓰는 언어는 0과 1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명령을 컴퓨터 언어로 번역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생각을 할 수 없으므로 명령이 헷갈리지 않도록 분명하게 알려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거, 좀 움직여 봐!"처럼 명령하면 '무얼, 어느 정도로,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컴퓨터는 알지 못할 테니까요.
이처럼 애매한 명령을 내리면 컴퓨터가 혼란스러워지는 거죠. 
"테이블 위에 있는 꽃병을, 내가 봤을 때 오른쪽 방향으로, 30cm 이동시켜 줘"라고 세부적으로 명령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죠. 


이 세 가지가 오늘 저희가 이야기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아직은 쉽죠?

다음번 다프데이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작성을 배워볼 겁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냐면요? 바로, 한국어입니다!
《다함께 프로그래밍》을 이미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우선은 한국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 볼 겁니다.

그럼, 올림픽 응원하시면서 다음 다프데이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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