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프로그래밍 | Posted by 제이펍 2016.11.17 15:50

다섯째 이야기, 직접 해보기!

짠!

저희는 여전히 다함께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마인크래프트 월드도 구경했구요. 파이썬도 설치했답니다.



마인크래프트 월드의 한 화면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상이 제법 그럴듯하죠?


지난 시간에는 1인 1노트북이었다면

오늘부터는 1인 1마인크래프트입니다.


파이썬과 마인크래프트를 설치하는 것은 쉽습니다.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여러분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우선, 맛보기로 책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타이핑하여 간단한 텔레포트 프로그램을 실행해 봤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월드의 곳곳으로 캐릭터가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책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어럽지가 않습니다.

책에 써진 대로 따라 쓰면 될 뿐이죠. 

그런데 그렇게 배운다고 코드가 몸에 익혀질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잠시 마인크래프트 월드에서 나와 

파이썬 쉘에서 직접 다양한 코드를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함께 프로그래밍에서 변수나 함수를 아무리 잘 설명해 놓았더라도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이죠.

저희는 다각형 그리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프로그램의 개념을 익히기로 했습니다.



거북이가 나타나 삼각형을 그리고,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팔각형까지 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67줄의 코드가 필요했는데요, (제가 그랬다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함수와 루프(for와 while)까지 사용하는 비교적 "사람다운" 25줄의 코드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더 짧아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곧, 저희는 input 함수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다각형을 그리는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게 될 겁니다!

사용자가 그리고 싶은 다각형의 숫자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그에 해당하는 다각형을 그리는 거죠!

신기하죠? 


일과 함께 코드 수업을 병행하기란 꽤 힘들지만

정말로 정말로 신기한 점은 우리 모두가 생각보다 열심히 코드를 짜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래서 직접 해보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모양입니다. 


아마 다음 시간부터는 마인크래프트를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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