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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상화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클라우드 환경이 부각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리소스, 즉 서버나 디스크, 네트워크 등의 자원을 여러 가상화 기술들을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컴퓨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운용비용도 줄어들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제이펍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이 심화될수록 가상화/반가상화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거라 예상하여 관련 서적을 준비하였습다. 국내에도 조금씩 책들이 출간되고 있기는 하나 아직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상화와 관련하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가상화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젠(Xen.org)이 있습니다. Xen 외에도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에서 높은 안정성을 장점으로 한 VMWare가 있는데, 이는 다소 고가라 쉽게 접근해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좋은 Xen 서적을 여러 권 검토하였고, 출간된 지 조금 되었긴 하지만 구조에서 커널 내부에 이르기까지 핵심 코드 구성요소를 잘 소개하고 있고 기술적인 동작 방식도 설명하고 있는 아래의 책을 선택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은 좋으나 원서가 출간된 지 몇 년이 흘렀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원서는 3.1에 맞춰 작성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신 버전인 4.1에 맞춰 코드 변경과 본문도 일부 내용을 삭제하거나 변경, 그리고 최신 내용을 추가하는 식의 편역을 시도하였습니다. [렛츠 고! Ext J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함께 책 작업을 처음으로 함께 했던 김세영 님과 이번에 새로 합류한 정윤선 님이 번역을 하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독자들이 역자들의 수고한 덕을 좀 보았으면 좋겠네요. ^^. 참고로, 역자 두 분은 모두 현재 KT클라우드웨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책 앞부속물에 포함된 이 책의 개요 및 구성인데, 출간 전 책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개요 및 구성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앞의 두 부분은 하이퍼바이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고, 마지막은 Xen 내부를 살피는 부분이다.

 

첫 번째 파트는 가상화의 역사와 현재 위치, Xen을 만들게 했던 상황들과 하이퍼바이저 개발자들에 의해 결정지어진 디자인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 비원시적 게스트 커널에 의해 지원되는 가상 환경의 핵심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이 있다.

 

두 번째 파트는 반가상화 및 반가상화를 지원하는 커널을 위한 디바이스 지원에 대한 내용이다. Xen은 디바이스에 가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정 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다량의 가상 인터럽트, DMA, 그리고 디바이스 인식을 위해 사용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세 번째 파트는 관리 도구와 하이퍼바이저 간의 상호작용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 가상 머신의 스케줄링 방식, 그리고 수정되지 않은 커널 지원을 위한 CPU 특정 기능 사용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Xen의 내부를 살펴본다.

 

부록은 운영체제 위에 Xen을 실행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참조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다.


 아래는 본문 시작 전 책 앞부분입니다. 미리 살펴보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편집 최종본은 아닙니다)

 

Xen_FM.pdf

 

표지는 Xen 로고의 역동성을 살려 디자인했는데, 새 봄에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출간 후 다시 자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출간되자 마자 책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예약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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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4/05 15:47

    상당히 심오하네요. 그 넓은 클라우딩 관련 중에서 젠 하이퍼바이저만을 다루는 책이라니.
    분명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jpub.tistory.com BlogIcon 제이펍 2012/04/05 17:36

      책 내용을 보니,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접근하기 쉽지는 않을 것도 같습니다.

서평 | Posted by 제이펍 2012/03/26 21:12

프로세서에 집중한 컴퓨터 구조 도서


출처: Lemonism Territory 블로그
작성자: 레몬에이드 님
작성일: 2012/03/23

학교 다닐 때 제가 가장 곤혹스러워했던 과목이 컴퓨터 구조와 이산수학이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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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4/05 15:49

    앗! 깜짝이야...
    이런 부끄러운 글을 링크해주시다니 부끄럽네요 ^^;;

제이펍의 도서 | Posted by 제이펍 2012/03/23 14:23

김태용의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출판사  제이펍
저자명  김태용
출판일  2012년 3월 22일
페이지  688쪽
판  형  4*6배판 변형(188*245) 반양장(Soft Cover)
정  가  26,000원
ISBN  978-89-94506-37-1  부가기호: 93560
분  야  프로그래밍 언어 / C
키워드  김태용 / C언어 / 프로그래밍 / 독학 / 변수 / 자료형 / 연산자/ 포인터 / 함수 / 조건문 / 분기문 / 구조체 / 전처리기 / 동적 메모리 / 링크드 리스트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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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S
Q&A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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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이메일(jeipub골뱅이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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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2012/03/12 - [출간전 책소식] - 500번째 C 언어 책!!!

정오표 페이지
■ 정오표 페이지(등록되는 대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샘플 챕터(차례를 비롯한 앞부속물, 2장 첫 번째 프로그램 분석과 C 언어 기초)


강의 교안

한 학기당 14주 강의에 맞게 총 1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강의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의용 교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 도서를 교재로 사용하실 분들은 제이펍 출판사로 연락하셔서 강의용 교안을 제공받으시길 바랍니다.

● 전화: 070-8201-9010
● 메일: jeipub골뱅이gmail.com



강의교안 샘플


도서구매 사이트
(가나다순)


도서 소개
20여 년간의 프로그래밍 경력, 학원과 기업, 대학에서의 수많은 강의 경험,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 등 4권의 저서 집필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세한 설명이 돋보이는 친절한 C 언어 입문 가이드!

C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CPU와 메모리(Memory),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등의 컴퓨터의 기본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이해 없이 C 언어를 먼저 접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간단한 하드웨어 지식뿐만 아니라 운영체제의 관점에서 바라본 C 언어와 메모리의 연관 관계를 토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풍부한 그림으로 설명하는 C 언어 입문 가이드!
이 책에서는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CPU 및 메모리의 내부구조와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다소 난해한 개념인 포인터(Pointer)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고 있어 향후 객체지향 언어인 C++ 언어를 접했을 때에도 어렵지 않게 코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또한 후반부에는 가장 기본적인 몇 가지 자료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하여 좀 더 심도 있는 프로그래밍 학습의 기초를 다지도록 구성하였다.

독학 및 강의교재 모두를 만족시키는 C 언어 입문 가이드!
이 책은 C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초심자나 비전공자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 모두를 위한 책이다. 또한 대학 교재 및 학원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총 14장으로 구성하였으며, 강의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파워포인터(PPT) 강의 자료와 연습문제도 제공하고 있다.

독자지원 웹사이트: http://www.lug.or.kr/home/

대상 독자
• C 언어를 처음 배우는 초심자(컴퓨터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 누구나)
• 이미 다른 책으로 학습하였지만 좀 더 쉽게 이해하면서 정리하려는 학습자
• C 언어의 배열과 포인터, 그리고 메모리 관리, 기본 자료구조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학습하려는 이

추천사
서상기
_ 대구 북구을 18대 국회의원, 공학박사, http://www.sks.or.kr
“이 책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새로이 세상을 이끌어나갈 신세대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내일로의 한 발을 내딛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권희춘 _ 한국IT융합산업진흥원 부원장, 한양사이버대학원 교수, 한국LUG 자문위원
“《김태용의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은 C 언어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는 프로그래밍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도서임에 분명하다.”

김명화 _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 이사장, http://www.swup.or.kr, 한국LUG 자문위원
“모든 프로그래머들의 기본 정석인 C 언어는 《김태용의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으로 시작함으로써 자신감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강력 추천합니다.”

박성수 _ (주)수퍼유저코리아 대표이사, http://www.linux.co.kr
“이 책은 C 언어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시스템 언어라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을 친근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저자의 놀라운 설명 능력은 대학교에서 수없이 강의한 경력에서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민석 _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 책은 C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이나 C 언어를 가르치려는 사람 모두를 컴퓨터와 C 언어로 만드는 세계에 온전히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정정식 _ 지식경제부 주무관
“이미 여러 저술을 통해 C 언어, 리눅스, 자바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신 김태용 교수님께서 이번엔 아직 C 언어의 은총을 받지 못한 중생 구제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

강민구 _ (주)마이크로사이텍 대표이사
“제가 이 책을 보고 느꼈던 부분은 정말 초보자라도 독학이 가능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사용하여 순차적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느끼게 될 최고의 교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동욱 _ 라온시스(주) 대표이사
“리눅스에 정통하고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저자의 식견이 우러나 프로그래머들에게 쉽지만 강력한 무기를 안겨주는 책이다.”

양준철 _ (주)온오프믹스 대표이사, http://www.onoffmix.com
“프로그래머나 해커가 꿈인 우리 젊은이들의 훌륭한 길잡이와 지침서가 되어줄 소중한 책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호진 _와이즈에코 이사
“이 책을 통해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터득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함으로써 응용력을 높이고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진영 _ (주)유엔진솔루션즈 대표이사, http://www.uengine.org
“이 책은 일단 도해가 너무 좋아서 흘려서 봐도 빠르게 이해가 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세하게 이해되는 구성으로 좀 더 컴퓨팅의 전반적인 이해를 원하는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좋은 패러다임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 본다.”

정병주 _ (주)큐브리드 대표이사, http://www.cubrid.com
“본 도서를 통해 C 언어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트렌드에 민감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최고를 지향하는 프로그램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김재동 _ 서울신암초등학교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등컴퓨터교육전공
“지금 나온 이 책이 그때도 있었더라면……”

박정용 _ 공학박사,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저자의 꼼꼼한 성격이 묻어나는 그림과 문체에서 타 서적과 비교해서 섬세한 표현으로 초보자 및 중급자의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찬흠 _ 공학박사,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본 도서는 전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비전공 학생들에게도 견고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 믿는다.”

저자 소개
김태용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수학하였으며, LG전자 모니터사업부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천리안 시절부터 리눅스 동호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저자는 현재 국내 최대의 리눅스 동호회로 성장한 한국리눅스유저그룹(1998, http://www.lug.or.kr, 18,000여 회원)을 조직하였다. 이전 정보통신부 시절에는 정보통신부, 한국IBM, 한국HP, 한국오라클 등의 다수 글로벌 기업 CEO와 실무자들이 참여한 한국리눅스협의회의 운영위원, 기술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SK, KT, 조달청, 부산상공회의소, 연세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운대학교, 대구소프트웨어벤처타워 등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체, 관공서, 그리고 대학교에서 리눅스 세미나 지원과 강연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함께 공개소프트웨어(OSS)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영진전문대학과 경운대학교 외래교수, 한국리눅스유저그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눅스를 필두로 한 공개소프트웨어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저자는 공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공학과 기술 중심의 Technation Korea 건설을 위한 공학정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
『김태용의 JSP 웹 프로그래밍 입문』(2011)
『김태용의 리눅스 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입문』(2009)
『김태용의 C++ 기초 입문: gcc로 공부하는 C++ Programming과 wxWidgets GUI 개발』(2009)
『CentOS 리눅스 구축관리 실무』(2007)

차 례
머리말  XII
저자소개  XIV
추천사  XVI

CHAPTER 01 C 언어 프로그래밍 개요와 개발 환경 _ 1
1.1 프로그래밍 언어  2
1.2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  4
1.3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  5
1.4 저급 언어와 고급 언어  6
1.5 프로그래밍과 요리 순서  8
1.6 C 언어의 탄생과 특징  9
1.7 컴퓨터의 내부구조  12
1.8 C 언어 프로그래밍을 위해 필요한 것들  15
1.9 프로그램과 알고리즘  16
1.10 운영체제  18
1.11 인터프리터와 컴파일러  19
1.12 C 언어 개발 과정  21
1.13 통합개발환경(IDE)  29
요점정리  54
연습문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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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5 15:51

    비밀댓글입니다

서평 | Posted by 제이펍 2012/03/19 22:54

스프링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

 


출처: 예스이십사
작성자: rubylime
작성일: 2012/03/18

 
보통 번역서를 읽다보면 짜증이 확 몰려와서 그냥 원서를 사서 읽을걸 하는 후회를 종종 해왔었는데요....
그러다가 원서를 읽으면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다보니 다시 번역서를 읽게 됩니다 ㅠㅠ
어찌됬든 이 책은 그런 짜증이 없네요. 읽다가 어색한 부분도 거의 없고...

평일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지하철에서나 조금 읽고 주로 주말에 쭈우욱 읽어서 이제 1회독 했네요.
초기 조금 읽을 때와 1회독 할때, 2회독 할때 다 느낌이 다르기는 하지만, 경험적으로 1회독할때까지 읽어서 내용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2회독 이후에도 그 생각이 별로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지 않고 그냥 쭈욱 읽기만 해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네요. 물론 2회독부터는 실습을 해야 완벽하게 숙지하겠죠.

내용 구성도 좋고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도 나름 지적 도전정신을 자극하구요. 사실 REST, SpEL, 보안, 웹 플로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 상태여서 머리속이 복잡하긴 한데요. 일단 각각의 주제에 대한 이해는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제도 충분히 설명하고 있구요.

어떤 내용이 저에게 가장 필요할 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1부 내용정도는 완전히 숙지할 수 있을 정도로 실습해보고 몇 번 더 읽으면 어떤 두껍고 어려운 스프링 책을 가져다놔도 두려워하지 않을 듯 해요. 그리고, 개념서임에도 인덱스가 많은 편이네요. 다른 책들도 그런가....

아오 두서가 너무 없군요.
결론은 돈값은 충분히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스프링 개념서 하나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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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3/20 13:53

    좋은 평 잘 읽었습니다 ^^

제이펍의 전자책 | Posted by 제이펍 2012/03/12 17:04

제이펍이 펴낸 전자책 모음

이 포스트는 제이펍에서 출간하는 전자책(앱북) 전체 리스트를 보여주는 포스트입니다. 앞으로 추가될 때마다 별도의 소개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고 이 포스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아이패드용 앱북 형태로만 준비되어 있어 앱스토어에서만 구매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버전(안드로이드나 PC용 등)으로 제작되면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앱북 제작업체: 두나무

현재 판매 중인 전자책

 

김태용의 C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도서소개: http://jpub.tistory.com/210
전자책구매: http://bit.ly/J6JZmW

판매가: 15.99$ 


핵심만 골라 배우는 iOS 프로그래밍

도서소개: http://jpub.tistory.com/184
전자책구매: http://bit.ly/JN7s7P
판매가: 14.99$ 

 

제로데이

도서소개: http://jpub.tistory.com/191
전자책구매: http://t.co/5AZThBOs 
판매가: 7.99$

핵심만 골라 배우는 오브젝티브-C 프로그래밍

도서소개: http://jpub.tistory.com/179
전자책구매: http://t.co/UcS77xKL
판매가: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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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이 펴낸 전자책 모음  (0)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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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전 책소식 | Posted by 제이펍 2012/03/12 14:22

500번째 C 언어 책!!!

뭔데 500번째냐구요? ^^
다음 주 목요일(22일)에 출간예정인 [김태용의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책이 그 주인공입니다.

예스24의 프로그래밍 언어 카테고리 중 C 언어가 있는데, 여기에 500번째로 등록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500권 중 절반 가까이는 절판이나 품절 상태이고, C 언어 외에 C++이나 오브젝티브-C 등도 일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순수 C 언어 책만 해도 200여 종은 넘을 것 같네요! 와우!!!

그만큼 C 언어가 IT 개발자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 언어이겠죠. 책을 준비하면서 사실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C 언어 책들이 있는데, 또 한 권의 C 언어 책을 낼 이유가 있을까? 더군다나 윤성우 님이나  박정민 님를 비롯한 몇 분의 C 언어 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대학교재 출판사도 아닌데 판매는 과연 잘 될까? 하는 고민도 있었고요.

[김태용의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하지만 저희 출판사에서 두 권의 책을 펴낸 한국LUG의 김태용 회장님의 집필력을 믿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쉘 스크립트 책이나 JSP 책에서 보여주신, 꼼꼼한 설명과 핵심을 잘 짚어내는 글쓰기 능력을 믿었던 거죠. 독자들이 어디에서 어려워 하는지, 어느 부분을 강조해서 설명해야 하는지를 20여 년간의 개발경험과 기업과 학교에서의 수많은 강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거든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저자께서 직접 그리신 수많은 그림들입니다. 컴퓨터의 내부 구조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이해를 해야만 언어 습득이 빨라지는데,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우리의 상상력이 버거울 수밖에 없겠죠. 그러한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프로그래밍 세계에 첫 발을 딛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C 언어를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학교나 학원 등에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14주 강의에 맞게 14개 장으로 구성하였고, 각 장 끝에는 핵심요약과 연습문제를 실어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복습하여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 뒷편에는 연습문제에 대한 해답도 제공됩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의 교안도 따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샘플입니다. 강의교안을 받아보고 싶은 선생님들이 계시면 저희 출판사로 연락(jeipub골뱅이gmail.com)을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간 후 샘플 PDF를 비롯해 소개를 다시 드리도록 하고,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현재 예약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등 추가 소개를 보시려면 아래 서점들을 방문해 주세요!

인터넷서점 예약판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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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3/20 13:54

    제이펍의 500번째 책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벤트 안내 | Posted by 제이펍 2012/03/07 16:33

[제로데이] 이벤트 당첨자 안내

[제로데이] 출간기념으로 예스이십사와 교보문고에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내에 구매하신 분들 모두에게는 적립금 1,000원씩이 해당 인터넷서점 아이디로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이 될 겁니다. 이번 달 말까지 지급이 안 되면 해당 인터넷서점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축하드리고요.
아래의 경품 지급 대상자에게는 늦어도 3월9일까지 당첨되신 상품이 배송될 예정입니다.

(* 경품 대상자는 해당 인터넷서점에서 추첨하여 출판사에 제공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예스이십사 경품 이벤트 당첨자


하우스카페S1 1명
예스이십사 아이디: cmcia  이름: 안*준


새싹채소 4종세트 10명

예스이십사 아이디: mooncr  이름: 이*석
예스이십사 아이디: salala  이름: 최*성
예스이십사 아이디: shtimes  이름: 우**왕
예스이십사 아이디: xcamelot  이름: 양*균
예스이십사 아이디: yun80  이름: 윤*원
예스이십사 아이디: analist  이름: 김*주
예스이십사 아이디: quve  이름: 신*철
예스이십사 아이디: comehsh  이름: 홍*희
예스이십사 아이디: vnnatalie  이름: 조*진
예스이십사 아이디: pointer81  이름: 최*민


교보문고 경품 이벤트 당첨자

하우스카페S1 1명
이름: 이*혁  거주지: 서울 잠실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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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터닷넷
작성자: 정보라 기자
작성일: 2012/03/05


웹이 도서관의 자리를, 학교를 대신하는 날이 올까.

지난해 국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정보포럼’을 8개월간 진행했다. 그중 8월에 진행한 ‘디지털 시대의 전자책과 저작권’ 행사에 참석했는데 연사들 대다수가 구글을 도서관의 경쟁 상대로 거론했다. 보다 넓게는 포털 사이트이고, 더 넓게는 웹을 뜻했다. 웹이 도서관을 대체하는 현상에 대한 위기감을 표현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연사들의 발언이 흥미로웠다.

도서관은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이다. 지금에야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십수년 전만 해도 상황은 조금 달랐다.

집에 있는 백과사전은 10년은 더 됐고, 내 책장은 빈약했다. 도서관에 가면 최신 백과사전과 다양한 책, 신문, 잡지가 있었다. 자료의 보고였다. 그리고 집에 있는 사양 낮은 컴퓨터와 달리 여러 대학 도서관과 국회 도서관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도 있었다.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하려면 도서관 만한 곳이 없었다.

지금은 웹에 접속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점차 방대해졌다. 구글이 뉴욕도서관을 비롯하여 세계 유명 도서관 여러 곳의 자료를 서버에 저장해 검색 서비스로 제공하니, 이미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도서관을 넘어섰다.

웹에서 정보를 얻는 데 드는 비용이 0에 가깝다.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의 자리를 웹이 대신하고 있는 게다. 이제 웹은 교육으로 눈을 돌렸다. 보다 정확하게는 웹을 통해 지식을 나누려는 곳이 늘고 있다고 표현해야겠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1800여개 강의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무료로 웹에 공개(오픈코스웨어, OCW)하겠다고 2001년 4월 발표했다. 그 이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미국 국립과학디지털도서관이 인터넷으로 교재를 공유하는 시도를 했지만, 오픈 에듀케이션은 MIT가 OCW를 시작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규모가 큰 몇 개 대학들 이야기인 줄 알았던 MIT OCW는 2005년 OCW 컨소시움이 구성되고 국제적인 규모로 성장했다. 덕분에 한 학기에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내야 들을 수 있던 고등교육을 웹에 연결된 누구나 무료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지금은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의 대학이 OCW 컨소시움에 참가해 있다.

‘웹으로 배운다’의 저자 중 한 명인 이이요시 토오루는 카네기재단에 근무하며 MIT OCW를 미국에서 줄곧 지켜봤다. 그는 당시 MIT OCW 총 책임자인 앤 마귤리즈를 만나 강의 교재뿐 아니라 모든 강의 내용을 웹에 공개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웹으로 배운다


10년 전 MIT는 이이요시 토오루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12월 온라인에 모든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는 MITx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참고: MITx란 무엇인가)

이이요시 토오루는 MIT OCW가 대표하는 ‘열린 교육’의 줄기를 교재(콘텐츠)와 지식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웹에 공유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총 3가지로 나눴다. 책에서 그는 일본의 IT 칼럼니스트 우메다 모치오와의 대담을 통해 웹에 흐르는 열린 교육 물결을 만드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서 열린 교육의 흐름을 짚어준다. 그는 카네기재단 지식미디어연구소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MIT 교육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 선임전략가로 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학술 논문을 웹에 공개하자는 ‘오픈 액세스’도 열린 교육의 한 줄기이다. 그리고 얼마 전 전자책 업계와 디지털 교과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애플의 아이북스 저작도구와 아이튠스U, 아이북스 스토어도 열린 교육의 한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유튜브 교육 카테고리도 물론이다. 구글은 얼마 전 교유 카테고리에 있는 동영상으로 커리큘럼을 짠 ‘학교용 유튜브’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참고: “교실에서 유튜브로 수업하세요”)

이 설명대로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교과서 사업은 공공 영역에서 진행하는 열린 교육으로 간주할 수 있지 않을까.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두고 서버 업체와 단말기 제조 업체의 장밋빛 매출만 그릴 게 아니라 말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디지털 교과서 사업은 ‘교과서’와 ‘교육’이 교실과 종이를 뛰어넘는 법적 지위를 갖는 데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2년 만에 플랫폼을 마련해 콘텐츠는 교과서 업체로부터 받는다고 말한다. MIT는 OCW를 처음 시작하고 10년 만에 MITx를 만들고, 애플은 아이튠스U를 아이튠스 하부 서비스로 뒀다 4년만에 독립시킨 것에 비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셈이다.

2003년부터 책가방 없는 교실을 외친 것을 떠올리면 진득하게 진행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KERIS와 정부가 말하는 디지털 교과서는 여전히 구름에 가려진 산 정상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정부가 왜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추진하는지 짐작해 볼 수는 있다.

덤으로 이 책이 들려준 MIT가 OCW를 추진한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MIT는 온라인 교육으로 수익을 얻을 방법을 고민하다, ‘비즈니스 모델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답을 얻었다. 그렇지만 이미 온라인으로 강의 교재를 올리는 법과 그에 따른 프로세스를 연구했고 보고서도 나온터였다.

독특하게도 MIT는 ‘어차피 돈이 안 되면 사회에 환원하자’라는 취지로 무료로 강의 교재를 웹에 공개하자는 생각을 떠올렸다고 한다. 당시 밥 브라운 MIT 부총장은 찰스 베스트 총장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으라’라며 이 아이디어를 말했다. 다행히도 총장은 ‘훌륭하다’라며 멜론재단과 휴렛재단에서 1500만달러를 끌어와 OCW를 추진했다. 만약 이 때 총장이 부총장의 제안에 코웃음쳤다면 국내에 있는 KOCWSNOW는 물론 MITx는 지금쯤 존재하지도 않았을런지도.

 

MIT 오픈코스웨어 웹사이트

MIT 오픈코스웨어 웹사이트

SNOW 국내 오픈코스웨어

국내 오픈코스웨어,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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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3/20 13:55

    고대도 OCW를 열었다죠 ^^
    책에서 말하는 일들이 현실세계로 조금씩 다가오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jpub.tistory.com BlogIcon 제이펍 2012/03/20 15:36

      네. 유입경로를 보니 고려대OCW로 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부쩍 늘었네요. 자본주의에서는 먹을 건 불평등할 수밖에 없겠지만 교육만큼은 평등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평 | Posted by 제이펍 2012/03/06 23:37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작성자: avatina (avatina)
작성일: 2012/03/06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10년 가까이 윈도우 프로그램만 짜다가 갑작스러운 실직 후 이제 무얼 하나 고민하다 안드로이드나 함 해볼까 생각하고 책을 고르던중 2번째로 선택한 책이 이책입니다.

학부때 자바만 조금 해보고 이클립스니 이런거 모르다가 이책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학생이 아니 실무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면 되는데 급한 마음에 책을 대충대충 읽게 되는데 이책은 단계별로 간단한 예제를 통해 섹션별로 익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히게되고 그리고 간단한 예제를 바로 응용해 빠른시간내에 어플리케이션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으로 심도 있는 학습은 다소 무리가 있겠으나 저처럼 실무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경험이 어는 정도 있는 개발자 같은 경우는 짧은 시간에 기초도 쌓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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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Posted by 제이펍 2012/03/03 15:47

누구나 MIT에서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웹으로 배운다 - 오픈 에듀케이션과 지식 혁명 
우메다 모치오 & 이이요시 토오루 지음, 김주란 옮김 / 제이펍 / 201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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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책의 향기

http://blog.aladin.co.kr/pioneer5

웹은 세상을 평평하게 만든다
.

한번 생산된 것이 쉽게 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원리를 교육분야에서 적용해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만들자는 운동이 만들어진다.

오픈코스웨어(OCW)라고 MIT에서 2001년 시작된 이 운동의 결과 오늘 우리는 매우 재미있는 강의들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웹 혹은 아이폰의 경우 iTunes에서 다운 받는게 가능하다.

MIT의 학비는 수만달러지만 강의는 모두에게 열려있다그 중에서도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물리학 교수의 모습이었다르윈이라는 이 70대 노인은 공을 놓고 목숨을 건 시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이론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잊기 어려운 놀라운 추억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열리는 교육 세상은 우리에게 참 배움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앞으로의 세상은 배우려는 의지와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면 누구에게나 배움이 열려 있게 된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흐름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극단적 자유가 만들어낸 불평등은 거부를 만들어내지만 그들이 다시 가진 것을 되돌리려는 노력을 기울인다강철왕 카네기는 지독하게 돈을 벌었지만 수천개의 도서관을 세워서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었다.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이 운동의 맥이 오늘은 웹에서 오픈코스웨어라는 이름으로 이어진다누구나 지식에 접근하고 익힐 수 있게 되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MIT 이외에도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준다내게 흥미를 준 것은 실험에 관한 부분이다비싼 돈이 들어가는 실험은 학교의 수업이 되지 못한다반면 학부모들은 막대한 돈을 선행에 투자한다그 돈의 일부를 제대로 돌린다면 학교는 훨씬 자유롭고 풍요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말이다.

책에 소개된 Phet 와 카네기 멜론 대학의 사례는 과학실험을 위한 훌륭한 시뮬레이션 도구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다 공짜다.

학생들에게 종이에서 외우게 하고 이를 경쟁시키는 것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일까?

우리는 잡스에 의해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았다.

기업이 자신의 일을 돈 벌이로 생각하면 혁신에 게으름을 보인다새로움을 시도하는 모험보다 들어오는 현금을 안정적으로 세려고 한다그들에게 잡스는 새로움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시범을 보였다그리고 세상이 바뀌었다.

똑 같은 물음이 한국의 교육에도 던져질 수는 없을까?

더 나은 방법으로 더 나은 배움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돌려주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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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3/20 13:55

    단순한 입시 교육이 아닌 양질의 교육이 평생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꺼라고 믿어봅니다 ^^


남자가 여자를 만난다. 사랑에 빠진다. 헤어진다. 남자(혹은 여자)가 괴로워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다. 결혼한다. 이 같은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책이나 영화는 많다. 결국 주인공이 '왜' 헤어졌고 다시 만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이야기의 재미를 좌우한다.

콘텐츠 역시 마찬가지다. 양 적으로 넘쳐나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 책은 왜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목표 고객은 누구인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어떠한 그릇에 담아 내 놓을지 물음을 던지며 훌륭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드넓은 평원에서 생활하는 카우보이들도 모닥불이 피어 오르면 모두가 그 주위로 모여든다. 어떤 이는 저녁을 먹으러, 어떤 이는 노래를 하러, 또 어떤 이는 외로운 대초원에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서 모닥불을 찾아온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개인 혹은 기업 역시 콘텐츠라는 모닥불을 찾아온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영 받는다는 느낌이 강할수록 방문자들은 더 오래 머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초대하고, 더 자주 방문한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저자는 트위터는 물론 블로그, 동영상, 팟캐스트 등 콘텐츠를 담고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릇에 각각 어울릴만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실제 사례들을 보이며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소셜 네트워크 시대인 지금, 사람을 끌어당기는 콘텐츠 제작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좋은 해갈이 될 책이다. 1만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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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emonism.net BlogIcon 레몬에이드 2012/03/20 13:56

    컨텐츠 풀이 되는 것은 큐레이션과 비슷한 개념인것 같습니다 ^^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