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만나는 비숍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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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전 책소식

한글로 만나는 비숍 책!

제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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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온다는 표현이 적절한 날입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우르르 쾅쾅' 할 때마다 뜨끔뜨끔합니다. 아무쪼록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곧 나올 신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인공지능을 공부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본다는, 누구나 한번쯤 보다가 중간에 포기한다는 바로 그 책입니다. 크리스토퍼 비숍이 쓴 바로 그 책, 일명 비숍 책이라고들 하죠. 


Pattern Recognition and Machine Learning


하버드, 스탠퍼드, 서울대, 카이스트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이 책은 확률/통계 기반의 패턴 인식과 머신 러닝 분야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우리나라 독자들도 이 책을 많이 찾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영어로 되어 있다 보니 뜻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머릿속에 명확하게 자리를 잡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네요. ^^ 곧 여러분 곁에 찾아가겠습니다(9월 10일 출간 예정)



인공지능 공부를 하는 분들께 중요한 책이다 보니 번역서를 만드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는데요. 이 책의 번역은 현재 우버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김형진 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일이 많아 번역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부끄럽지 않은 책을 내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2015년 9월에 번역 계약을 맺었는데, 근 3년 만에 출간이 되는군요. 탈고한 원고를 받고 지금 이 글을 쓰기까지의 시간도 1년 반이나 걸렸네요. 번역이나 편집, 교정 모두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긴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독자들께서 편히 볼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특징을 그림으로 한번 표현해 보았습니다. 

 


샘플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출간되는 대로 다시 자세한 내용으로 포스팅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9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 샘플 PDF(차례, 옮긴이 머리말, 서문, 베타리더 후기, 1장 '소개' 일부, 3장 '선형 회귀 모델' 일부, 8장 '그래프 모델' 일부, 13장 '순차 데이터' 일부)

패턴인식과머신러닝_sample.pdf


■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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