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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

스크래치 학부모 체험단 모집(페이스북 이벤트) 안녕하세요 제이펍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집에 혹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 계신가요? 지난 달 말에 출간된 《아빠와 함께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가 아시다시피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만들어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스크래치로 직접 게임을 만들면서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과정이 이 책이 담겨 있는데요. 실제로 아이들이 어떻게 스크래치에 재미를 붙이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 체험단 모집! 아이들과 함께 스크래치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보실 분을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더보기
[늘푸른길의책] 회사 운명 좌우하는 제품관리 출처: 블로터닷넷 작성자: 늘푸른길 작성일: 2012/11/19 개발자 중심의 회사운영 방식을 새로 등장한 경영진이 서비스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나갔다. 신임 대표의 주요 경력은 서비스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확보와 유지를 해나가는 것이었다. 서비스 운영자 보다는 개발인력이 더 많아 신규 아이템들이 쉽게 붙을 수 있었지만 정작 겉으로 드러나는 서비스간 연관성은 부족했다. 신임 대표는 산만한 기존 서비스 구조를 어떻게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가에 대해 집중했다. 유치한 신규 투자금으로 서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서비스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나기 시작했다. 남은 문제는 내부 서비스의 구조결함이었다. 겉은 그럴 듯 해도 서비스 내부는 그러한 외형에 맞지 않았다. 내부 개발에 의한 서비스가 아닌 아웃소.. 더보기
프로세서에 집중한 컴퓨터 구조 도서 출처: Lemonism Territory 블로그 작성자: 레몬에이드 님 작성일: 2012/03/23 학교 다닐 때 제가 가장 곤혹스러워했던 과목이 컴퓨터 구조와 이산수학이었습니다. 더보기 더보기
스프링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 출처: 예스이십사 작성자: rubylime 작성일: 2012/03/18 보통 번역서를 읽다보면 짜증이 확 몰려와서 그냥 원서를 사서 읽을걸 하는 후회를 종종 해왔었는데요.... 그러다가 원서를 읽으면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다보니 다시 번역서를 읽게 됩니다 ㅠㅠ 어찌됬든 이 책은 그런 짜증이 없네요. 읽다가 어색한 부분도 거의 없고... 평일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지하철에서나 조금 읽고 주로 주말에 쭈우욱 읽어서 이제 1회독 했네요. 초기 조금 읽을 때와 1회독 할때, 2회독 할때 다 느낌이 다르기는 하지만, 경험적으로 1회독할때까지 읽어서 내용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2회독 이후에도 그 생각이 별로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지 않고 그냥 쭈욱 읽기만 해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더보기
[제로데이] 이벤트 당첨자 안내 [제로데이] 출간기념으로 예스이십사와 교보문고에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내에 구매하신 분들 모두에게는 적립금 1,000원씩이 해당 인터넷서점 아이디로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이 될 겁니다. 이번 달 말까지 지급이 안 되면 해당 인터넷서점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축하드리고요. 아래의 경품 지급 대상자에게는 늦어도 3월9일까지 당첨되신 상품이 배송될 예정입니다. (* 경품 대상자는 해당 인터넷서점에서 추첨하여 출판사에 제공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예스이십사 경품 이벤트 당첨자 하우스카페S1 1명 예스이십사 아이디: cmcia 이름: 안*준 새싹채소 4종세트 10명 예스이십사 아이디: mooncr 이름.. 더보기
블로터닷넷 서평_[책] 대학 울타리 허문 MIT ‘열린 교육’ 출처: 블로터닷넷 작성자: 정보라 기자 작성일: 2012/03/05 웹이 도서관의 자리를, 학교를 대신하는 날이 올까. 지난해 국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정보포럼’을 8개월간 진행했다. 그중 8월에 진행한 ‘디지털 시대의 전자책과 저작권’ 행사에 참석했는데 연사들 대다수가 구글을 도서관의 경쟁 상대로 거론했다. 보다 넓게는 포털 사이트이고, 더 넓게는 웹을 뜻했다. 웹이 도서관을 대체하는 현상에 대한 위기감을 표현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연사들의 발언이 흥미로웠다. 도서관은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이다. 지금에야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십수년 전만 해도 상황은 조금 달랐다. 집에 있는 백과사전은 10년은 더 됐고, 내 책장은 빈약했다. 도서관에 가면 최신 백과사전과 다.. 더보기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출처: 예스이십사 작성자: avatina (avatina) 작성일: 2012/03/06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10년 가까이 윈도우 프로그램만 짜다가 갑작스러운 실직 후 이제 무얼 하나 고민하다 안드로이드나 함 해볼까 생각하고 책을 고르던중 2번째로 선택한 책이 이책입니다. 학부때 자바만 조금 해보고 이클립스니 이런거 모르다가 이책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학생이 아니 실무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면 되는데 급한 마음에 책을 대충대충 읽게 되는데 이책은 단계별로 간단한 예제를 통해 섹션별로 익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히게되고 그리고 간단한 예제를 바로 응용해 빠른시간내에 어플리케이션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으로 심도 있.. 더보기
누구나 MIT에서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웹으로 배운다 - 오픈 에듀케이션과 지식 혁명 우메다 모치오 & 이이요시 토오루 지음, 김주란 옮김 / 제이펍 / 2011년 7월 평점 : 출처: 책의 향기 http://blog.aladin.co.kr/pioneer5 웹은 세상을 평평하게 만든다. 한번 생산된 것이 쉽게 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교육분야에서 적용해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만들자는 운동이 만들어진다. 오픈코스웨어(OCW)라고 MIT에서 2001년 시작된 이 운동의 결과 오늘 우리는 매우 재미있는 강의들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웹 혹은 아이폰의 경우 iTunes에서 다운 받는게 가능하다. MIT의 학비는 수만달러지만 강의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그 중에서도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물리학 교수의 모습이었다. 르윈이라는 이 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