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전 책 소식

최고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번역서를 꿈꿉니다!

제이펍 2021. 3. 11. 11:36

아마존 안드로이드 서적 베스트셀러!
7개의 앱을 직접 따라 만들면서 배우는 실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책 한 권의 과정을 다 마치면 어느새 나도 안드로이드 개발자!

 

익히 폐사에서도 나온 적이 있던 그 유명한 빅 너드 랜치의 책!

드디어 네 번째 개정판이 나와 열심히 다듬어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교육 분야에서 유명한 미국의 빅 너드 랜치의 책을 저희 제이펍에서도 여러 권 선보였었죠.

어떤 책이 나왔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빅 너드 랜치의 스위프트 프로그래밍(제2판)》

《빅 너드 랜치의 코틀린 프로그래밍》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제2판)》

 

이 중에서 오늘 소개할 책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제4판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3판은 저희가 건너뛰었고, 이번 4판에서는 메인 언어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변경되었기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드디어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전과 같이, 아니 오히려 전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모든 원서 내용을 검토하고, 한국 독자들을 위해 번역을 넘어서 집필 수준으로 다듬었기에, 감히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잘 설계되고 구성된 7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워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코틀린을 사용한 프로그래밍 기법도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그중에서도 무려 11개 장에 걸쳐 완성되는 복잡한 앱인 CriminalIntent는 사무실 범죄(office crime)의 상세 내역을 기록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실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과 최대한 유사하게 진행하면서 최신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배우고 구현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아울러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바가 아닌 코틀린 언어의 사용입니다. 또한, 최신의 안드로이드 Jetpack 라이브러리와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법을 알려주고며,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버전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역자분께서 책을 번역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다고 하시네요. 

 

  1. 원서의 모든 내용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버전에 맞춰 수정하고 보완 
  2. 책의 프로젝트를 독자 여러분이 만들면서 실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모든 코드를 직접 작성 및 테스트하여 결함을 수정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

 

이 책의 특징

  • 최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베타 버전 완벽 반영!
  • 번역 내용에 맞게 수정한 예제 실습 코드 완비!
  • 개정판을 위한 코틀린 언어 도입!
  • 각 장 마지막마다 배운 내용을 체득할 수 있도록 과제(챌린지) 포함!

 

이 책의 대상 독자

  • 실무와 동일하게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 기본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은 있지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과 능력을 더 키우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
  • 안드로이드 고급 컴포넌트나 라이브러리(예: Jetpack)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법을 익히고자 하는 시니어 개발자

 

베타리더 후기

양○모
이 책은 저처럼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새로운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따라 하다 보면 금방 완성된 앱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번역서의 느낌이 거의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예제 소스 코드 또한 오류 없이 모두 잘 작동했습니다.

이○수

이 책은 특히 독자 여러분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설명을 하면서 코드를 수정하고, 편집해가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보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됩니다. 어떻게 하면 지식을 잘 전달해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 저자와 옮긴이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타리딩으로 지적할 부분이 별로 없었습니다.

차○성
책을 읽으며 예제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앱이 완성되어 있는 튜토리얼 같은 책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튜토리얼에 그치지 않고, 안드로이드의 구조와 개념에 대한 설명도 충실합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 있는 챌린지 코너의 과제까지 놓치지 않고 풀어본다면, 안드로이드 개발을 매우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작업은 오직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집념하에 역자께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병원에 다니시는 숙환 중에도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베타리딩 후기도 그 어느 책보다 매우 호평이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도모하시는 그 어떤 분도 환영합니다!
이 책과 함께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내 커리어에 당당히 추가하세요!

 

■ 샘플 PDF(차례,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이 책에 대하여,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개발 환경 구성하기, 베타리더 후기, 1장 '처음 만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일부, 5장 '안드로이드 앱의 디버깅' 일부, 11장 '데이터베이스와 Room 라이브러리' 일부, 19장 '데이터 바인딩과 MVVM'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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