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전 책 소식

파이썬과 함께 사무 작업을 3배 빠르게

제이펍 2022. 7. 8. 13:32

수작업을 하면 온종일 걸릴 반복 업무를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면 2시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파이썬,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기술 서적을 30권 이상 쓴 일본의 천재 개발자 구지라 히코즈쿠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필자는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전 작은 부동산 회사에서 전산 담당으로 근무했다. 당시 동료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금방 끝날 일을 하나하나 수작업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모두가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면 일찍 퇴근할 수 있고 업무 생산성도 높아질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컴퓨터는 융통성이 없는 대상이다. 사용자의 특수한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반드시 정해진 방식으로 조작해야만 일을 처리한다. 그래서 컴퓨터를 쓰면서도 가위와 풀로 자르고 붙이던 시절과 다르지 않게 데이터를 하나하나 복사하고 붙여넣기하며 일하는 경우가 많다. 분명 사람의 일을 덜고자 사용하는 도구인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 일하고 있다.  (《파이썬 자동화 교과서》, 3쪽) 

 

자신을 돌아봅시다. 비슷비슷한 작업을 매일 혹은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하고 있진 않나요? 똑같은 단순 작업을 매번 똑같이 손으로 하고 있진 않나요? 그런 단순 반복 업무는 컴퓨터가 처리하게 맡기고, 인간은 그 시간에 더 창의적이고 가치가 높은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반성합니다...

 

파이썬이 등장한 이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건 더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비전공자도 얼마든 배울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파이썬을 배워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파이썬으로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무 작업을 모아서 한 권으로 엮은 게 바로 이 책 《파이썬 자동화 교과서》입니다. 

 

다수결에 밀려 표지는 (3배 빠른) 붉은색이 아니라 노란색

 

(여러 개의) 엑셀 파일 읽고 쓰기, 워드/PDF 저장 등 오피스 문서 자동화는 물론, 정적/동적 웹사이트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메일 전송, SNS 게시, 마우스/키보드 조작 등 우리가 으레 다루는 업무를 파이썬으로 자동화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뿐만 아니라 자주 쓰이는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사용법도 담겨 있으므로 파이썬 스킬업을 꾀하는 주니어 개발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미리보기(옮긴이 머리말, 베타리더 후기, 이 책에 대하여, 이 책을 읽는 법, 1장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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