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생성형 AI 책!
꽤 독특한 시각의 '생성형 AI' 책이 나왔습니다. "또 생성형 AI 책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 기존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목해주세요! 그 책은 바로 《전혀 다른 생성형 AI》입니다.
이 책은 마치 생성형 AI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AI와 여행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AI를 기술적 관점뿐만 아니라 문학, 영화, 음악, 역사 등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다채롭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마치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두루 경험하며 그 나라를 이해하는 것처럼 말이죠.
예를 들어,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트랜센던스>, <아이언맨> 같은 SF 영화 속 AI와 현실의 AI를 비교하거나, <그녀>에 나오는 AI 운영체제 '사만다'와 현재의 챗봇을 비교해보는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가득합니다. 상상만 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이 책을 편집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작품이나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반갑더군요. 이해도 더 쏙쏙 되고, 정말 신나게 편집했습니다. :)
또한, AI 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그 잠재력을 조명하는 동시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회적 문제도 함께 다룹니다. AI가 만들어낸 가짜 뉴스나 딥페이크 영상의 위험성, 저작권, 일자리 문제,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해 AI 시대를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혀 다른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창의적인 생성형 AI 여행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성형 AI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잠깐! '이 책이 너무 쉽게만 설명하는 건 아닐까?'라고 걱정된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책은 재미와 함께 전문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자인 심영환 님은 학창 시절 수학 시간이 가장 재미없었고, 문학 시간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과인의 DNA를 가졌으나 오랫동안 IT 분야에서 일하게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인 딥러닝, 신경망, 트랜스포머 모델 등도 정확하고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복잡한 개념을 다양한 예시로 아주 쉽게 설명해줍니다. 게다가 최신 AI 기술 동향과 응용 사례들도 상세히 소개해, 이 책 한 권으로 AI에 대한 기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저자의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신기한 생성형 AI 명소로 떠나는 특급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생성형 AI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온통 IT로 뒤덮인 세상 속에서 현재와 과거의 ‘나’를 잃지 않고 미래의 ‘나’를 찾기 위한 단초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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