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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2023년 7월 서평 이벤트 결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동안 무더위에 반쯤 돌아버린 제이펍 서평 이벤트 담당자예요. 허허~ 빨리 가을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7월 서평 이벤트 결과도 속히 발표하겠습니다. 7월에도 제이펍 서적을 읽어주시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당첨자는 최O수 님, 합격의기운 님입니다. - 최O수 님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서평 - 합격의기운 님 러브드 서평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제이펍 서평 이벤트 담당자 드림 더보기
우리 앱스 스크립트로 프로그램 만들고 칼퇴할까요? 단순하고 반복되는 작업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지 않나요?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휘리릭~ 일이 끝날 수는 없을까?' 하지만 함수와 수식은 복잡하고, 프로그래밍은 더더욱 모르며, 개발자도 아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 엄두가 나지 않을 겁니다. 만약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매우 편리하며, 배우기 쉬운 도구가 있다면 어떠세요? 업무 자동화는 꿈이 아닙니다. 바로 앱스 스크립트가 있다면 말이죠. 구글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라는 온라인 협업 도구를 제공합니다. 문서, 프레젠테이션, 캘린더, 드라이브 등 아주 다양하죠. 앱스 스크립트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입니다. 도구 간 연동이 매우 편리하고,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다른 프로그.. 더보기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기획서 작성법 상사와 클라이언트를 사로잡는 효과적인 기획 &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 구글북스 / 리디북스 / 알라딘 / 예스이십사 출판사 제이펍 저작권사 Nippon Jitsugyo Publishing 원서명 トッププレゼンターが教える「企画書とプレゼン」実践講座 (9784534058805) 도서명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기획서 작성법 부제목 상사와 클라이언트를 사로잡는 효과적인 기획 &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지은이 스도 료(須藤 亮) 옮긴이 구수영 감수자 (없음) 시리즈 일잘러 시리즈 출판일 2022. 11. 1 페이지 320쪽 판 형 신국판변형(152*215*13.5) 제 본 무.. 더보기
오늘도 기획서 앞에서 빈 커서만 깜빡거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상사와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획서를 쉽고, 빠르고, 논리정연하게 쓰는 방법 근데 이제 문서 작성 팁과 프레젠테이션 노하우까지 곁들인... 마케팅 플래너이자, 전략 기획 분야 40년 경력자가 알려 주는 빈틈없는 기획 정리법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높아져도 여전히 골치가 아픈 미션 중 하나가 바로 기획서입니다. 직무에 익숙해지면 다른 일들은 그럭저럭 잘 처리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기획서만큼은 척척 써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은 했는데.... 우리가 기획서를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기획서에 뭔가 특별한 것을 담아야 한다고 부담을 갖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광고 대행 업계에서 전략 기획자로 40년 넘.. 더보기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현업 직장인 사수가 알려 주는 실무에 바로 써먹는 문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도서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구글북스]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이십사] 출판사 제이펍 도서명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부 제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지은이 김마라 출판일 2020년 11월 17일 페이지 256쪽 판 형 신국변형(152*215*14.5)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18,000원 ISBN 979-11-90665-62-9 (13000) 키워드 문서 작성, 글쓰기,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 더보기
좋은 문서를 쓰는 일잘러 직장인의 특징 세 가지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면 문서 작성의 길이 보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누구는 일을 잘해”, “누구는 일을 못해서 답답해”라는 말을 쉽게 듣고, 쉽게 하게 됩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을’ 잘한다는 걸까요?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일잘러는 본인이 맡은 일이 어디에 쓰일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어요 어떤 회사에서도 아이에게 숫자 세는 법을 알려 주듯 상세하고 다정하게 보고서 작성 방법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팀장님이 “마라님, 해외 배달 업계 최근 동향 좀 리서치해 주세요” 같은 한마디로 문서 미션을 툭 던지고는 질문할 틈도 주지 않고 회의실로 들어가 버리는 식이죠. 실무에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