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평이벤트

2023년 12월 서평 이벤트 결과 안녕하세요. 소중한 독자 여러분! 정말 2023년이 막바지에 다가왔네요. 새해에도 다채로운 신간과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독자님들의 행복 응원할게요! 12월에도 제이펍 서적을 읽어주시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첨자는 이O진, iibon, 백O연, 박O준, 차O운 님입니다. - 이O진 님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서평 - iibon 님 숏폼으로 성공하는 마케팅 원칙 100 서평 - 백O연 그림으로 배우는 구글 클라우드 101 서평 - 박O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인공지능 제대로 일 시키기 서평 - 차O운 챗GPT로 만드는 주식&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서평 당첨되신.. 더보기
2021년 3월 서평 이벤트 결과 드디어 완연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으 아직 쌀쌀한데??; 일교차도 엄청 큰 것 같고...' 하던 게 불과 며칠 전인데 그 며칠 사이에 머쓱하리만치 날씨도 따듯해지고 여기저기 꽃도 폈네요; 심지어는 만개한 곳도 있어...; 삽시간에 리얼한 봄이 찾아와서 얼떨떨하네요^^; 날도 좋아지고 꽃도 펴서 이번 주말에는 꽃구경도 좀 하고 싶은데, 코로나 국면도 다시금 조금씩 악화되는 기세에다 연이은 주말 비소식이라 참 서글프네요ㅠㅠ 순식간에 바뀐 날씨처럼, 꽃도 짧게 왔다가 가려나 봅니다. 그래도 잠시들 짬들 내셔서 창 밖의 꽃구경이라도 꼭 챙겨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예쁜 꽃들 보시고 마음 정화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 달에도 반가운 봄꽃처럼 저희 제이펍 책을 읽고 응모해 주신 이달의 당첨자분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2020년 12월 서평 이벤트 결과 추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눈도 폭포같이 오는 1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이 확진자 증가 추세가 조금 수그러들었다 싶었더니 이번에는 또 자연 재해(?)가 우리를 더욱 실내에 가두는군요; 지난 밤과 오늘 아침은 정말 재앙 수준이었습니다. 뉴스에서 보이는 광경도 엄청나더라고요. 저는 지난 퇴근길에 3시간 이내로 끝났지만 어떤 분은 새벽이 돼서야 귀가하거나 아예 근처 숙박업소로 중도 피신하신 분들도 계시다 들었는데 모두 무사히 아침을 맞이하셨기를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꺼낼 말은 아니지만, 밖에 나가기도 여의치 않고, 갑작스러운 이상 날씨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을 때 차 한 잔의 여유와 책 한 권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참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가 생기고 그에 따른 문.. 더보기
2020년 11월 서평 이벤트 결과 발표는 11월 것을 하고 있지만 시간은 어느새 연말! 12월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었는지라 연말을 맞이하는 기분도 예년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힘든 가운데에도 연말 기분은 사람 마음을 참 묘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부디 모두가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부디 12월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시금 확산세가 무시무시한 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실까요? 다들 어떻게 나름대로 연말 준비는 하고 계신 걸까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독자님들이 잘 계실지 항상 궁금하네요. 부디 언제나 안전한 곳에서 건강한 몸과 최대의 행복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어김없이 제이펍 책을 읽고 리뷰를 보내주신 감사하기 그지 없는 이달의 당첨자분들을 소개합니다! 바로 kk, 강○주, 권○우, 장.. 더보기
2020년 9월 서평 이벤트 결과 정말 역대 최악이지 않았을까 싶던 무덥고, 습하고, 잔인했던 여름이 드디어 갔습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니 더욱 멀리 가버린 느낌이네요. 한숨 돌렸다는 말이 이럴 때 딱인 걸까...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추석 연휴! 모두모두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롱 뭐시깽이 때문에 가족을 만나러 가지 못하셨던 분들께서는 모처럼의 연휴가 서글프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에게만 집중하며 보낼 수 있는 연휴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럴 때야 말로 쉬는 김에 배 깔고 드러누워 책 보기에 가장 좋은 때가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대로 된 만듦새로 출간된 책이라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읽어서 도움되지 않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날도 한층 선선.. 더보기
2020년 8월 서평 이벤트 결과 드디어 장마가 걷히고 조금 살만해지나 했더니... 불볕 더위에... 연달은 태풍에... 거기다 코로나 2차 대유행까지;;; 이번 여름은 대한민국에 너무나도 잔인한 여름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랑하는 제이펍 독자님들 모두 무사하신가요? 안부 인사를 이렇게 절박한 마음으로 드려보는 것도 이벤트 당첨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이래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질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이미 한 차례 대유행의 고비를 넘겼었던지라 지금의 상황이 더욱 믿기지가 않습니다. 단순한 바이러스 유행을 넘어 사람의 목숨과 삶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더더욱 심각성이 피부로 와닿는 것 같습니다. 여태 그래왔듯이 모쪼록 개인적인 외출은 더욱 삼가고, 개인 위생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최선일 듯하.. 더보기
2020년 7월 서평 이벤트 결과 어쩜 이런... 이렇게... 이리도...... 비가 많이 올 수 있을까요?? 평생동안 뱉어왔던 '하늘에 구멍 뚫렸다'는 말이 참으로 무색해질 만큼 억수같은 비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이펍 독자님들은 별고 없으신지요?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의 피해도 큰 것으로 압니다. 모쪼록 재해를 입으신 분들은 무탈하고 순순하게 잘 복구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모두 폭우 대비 잘 하셔서 이 시기를 모두 잘 넘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같이 비가 많이 온 때일 수록 방역에 더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마스크 소지와 개인 청결에 힘써서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해보아요! 이런 시국에 책읽기를 권장하는 것도 참 여의치가 않네요; 그치만 주어진 일은 또 해야 하니 오늘.. 더보기
2020년 6월 서평 이벤트 결과 많은 의료진과 관계 부처 공무원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진정된 듯하던 코로나 사태가 다시금 불이 붙고 말았네요;그런데 날은 더워진 바람에 길에서도, 대중교통시설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코와 입을 거의 내놓은 채 대화나 통화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모두를 위해서 조금 더 유의하고 신경 써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보니 공기 중 감염도 WHO에서 하나의 케이스로 인정하기로 했다는 얘기도 들려오던데, 사랑하는 제이펍 독자님들은 모두 마스크 넉넉하신가요?요즘에는 대중교통 시설에서 마스크가 없으면 탑승이 거부될 수도 있다 해서 이벤트 담당자는 항상 두세 개씩 여분을 챙겨다니는데, 가끔은 까먹게도 되네요;회사나 손 닿는 곳에 여유분을 좀 더 챙겨 두어야 하겠습니다. 여튼 모두 부디 조심 또 조심하셔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