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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한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슬라이드 & 보고서 디자인 가이드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교보문고 / 도서11번가 / 알라딘 / 예스이십사 / 인터파크 / 쿠팡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교보문고 / 구글북스 / 리디북스 / 알라딘 / 예스이십사 출판사 제이펍지은이 윤춘근시리즈 이렇게 하면 되나요?출판일 2022년 6월 10일페이지 272쪽판 형 46배판변형(188*245*14.5)제 본 무선(soft cover)정 가 22,000원 ISBN 979-11-91600-96-4 (13000)키워드 파워포인트, 키노트, 프레젠터, ppt분 야 IT컴퓨터 / 프레젠테이션 관련 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페이스북 페이지[프디]■ 저자 브런치 관련 포스트 ■ 2022.5.25 - [출간 전 책 소식] - 디자인을 알면.. 더보기
디자인을 알면 일잘러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진심인 사람이 쓴 책! 디자인을 알면 슬라이드는 물론 보고서, 기획서도 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개의 직장인에게 디자인을 공부하라고 하면 “디자인할 것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닌데, 제가 왜요?”라는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 디자인이 디자이너의 고유 업무라는 편견은 이미 오래전에 깨졌습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슬라이드를 디자인했으며,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을 위해 편집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내용을 입력하고, 이미지를 배치했던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슬라이드 제작이나 보고서 작성 등에 디자인을 접목해 봅시다. 더 읽기 좋은 문서, 더 잘 정리된 문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 더보기
좋은 문서를 쓰는 일잘러 직장인의 특징 세 가지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면 문서 작성의 길이 보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누구는 일을 잘해”, “누구는 일을 못해서 답답해”라는 말을 쉽게 듣고, 쉽게 하게 됩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을’ 잘한다는 걸까요?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일잘러는 본인이 맡은 일이 어디에 쓰일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어요 어떤 회사에서도 아이에게 숫자 세는 법을 알려 주듯 상세하고 다정하게 보고서 작성 방법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팀장님이 “마라님, 해외 배달 업계 최근 동향 좀 리서치해 주세요” 같은 한마디로 문서 미션을 툭 던지고는 질문할 틈도 주지 않고 회의실로 들어가 버리는 식이죠. 실무에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