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해 인사말에는 정치 얘기를 빠뜨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잇속만 챙기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목격하였고,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고 올바른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확인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몰상식과 불합리, 모순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상식적인, 합리적인 가치가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나아가, (험한 세상을 살기 위해 그랬을 거라 짐작하지만) 잊고 지냈던 동심과 천진난만한 미소가 우리의 가슴과 얼굴에 가득 담기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제이펍 책을 구매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독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독자들께 더 유익한 책, 더 정확한 책을 펴내기 위해 저희 제이펍 구성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고 복 많이 나눠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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