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즐기는 작은 파인 다이닝
제철 재료, ⟪계절 한 그릇⟫으로 시작해 보세요.제철 재료, 몸에 좋다는데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할지 좀 막막하지 않으셨나요? 실제로 네이버에 '제철 재료'를 검색해 보면 제철 재료 정보가 중구난방이거나, 구체적이지 않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책 ⟪계절 한 그릇⟫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요리를 연구하는 전문가가 제철 재료 하나하나, 더 영양이 풍부하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시기를 꼼꼼히 따져 소개합니다. 1~5월, 10~2월 같은 애매한 기간이 아닌, 3월 초, 4월 말 등 구체적인 기간으로 말이죠.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데 또 하나의 장애물이 있습니다. 바로 '생소함'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계절 한 그릇⟫은 모든 제철 재료마다 ① 고르는 법, ② 보관법,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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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 승리 공식을 파헤치다!
제안서, 제대로 알고 씁시다그동안 제안서의 분량을 채우는 데만 급급하지는 않았나요? 회사 이력, 비전, 사업 분야는 물론 심지어 대표님 이력까지…. 제안서에 여러분이 넣고 싶은 내용만 넣다 보면, 정작 고객사가 알고자 하는 제안서의 핵심은 빠지고 입찰에 실패하는 상황을 반복하게 될 텐데요, 경쟁입찰은 회사의 한 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실패가 당연해서는 안 되겠죠. 하지만 제안서 담당자를 만나 보면, 제안서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실패에 익숙해진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경쟁입찰의 세계는 치열하고, 냉혹합니다. 여러분이 고객사라면 이런 기업에 여러분의 사업을 맡기실 수 있으신가요? 잠깐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제안서의 핵심에 대해 고민해 봅시다. 제안서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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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해야 할 일은?
협상, 작업 매니지먼트, 프로젝트 계획, 견적, 계약, 요구사항 정의, 설계, 테스트, 출시, 유지보수/개선... 이 밖에도 많겠습니다만, 24년 차 PM 경력을 가진 책의 저자는 ‘이젠 더 이상 못 하겠다. 도망치자!’라고 생각할 때면 항상 다음과 같이 되새겼다고 합니다."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와 멤버 구성원을 지키는 것이 일이다." 그렇다고 지키는 게 자기희생만은 아니어서, 그렇게 되면 자신이 먼저 망가지고 프로젝트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키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수인 것이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킬을 익혀야 하며, 프로젝트와 구성원을 지키기 위해 저자 자신이 자연스럽게 체계화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스킬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입니다. 이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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