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IT 강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일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회사에는 '리뷰 문화'란 게 있나요? 실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리뷰 문화'가 제대로 정착된 회사가 거의 없는 게 현실이죠. 우린 모두 빨리빨리 일해야 하고, 밥먹고 자는 시간도 부족하니까요! ^^;


리뷰의 중요성은 사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건축 설계에서 기초공사가 중요한 것과 같죠. 그러니까 리뷰가 결코 생략해도 될 만큼 사소하지 않은 거죠! 이 책의 저자 역시 여러 번에 걸쳐서 리뷰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후반 프로세스에서 발견하게 될 빅 리스크를 미리 인지함으로써 시간 절약은 물론 엄청난 비용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리뷰는 곧 커뮤니케이션이기도 하죠. 이를 통해 신입들의 교육은 물론,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리뷰를 도대체 어떻게 하느냐구요? 바로 그 궁금증을 이 책에서 풀어드릴 겁니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리뷰를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합니다. 


  • 전형적인 리뷰 실패사례
  • 리뷰를 위한 시나리오 작성법
  • 리뷰 효과를 높이는 문제 검출법
  • 리더, 문서 작성자, 리뷰어의 리뷰회의
  • 개발 방법에 따른 리뷰기법


좋은 시나리오가 연출의 힘을 입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처럼, 하나의 소프트웨어에는 리뷰라는 탄탄한 시나리오 뒤에 멋들어진 프로그램 구현이라는 연출이 필요한 거겠죠? 이 책이 부디 IT 현장의 한계에 부딪혀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리뷰 문화를 건설적인 리뷰로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간 전에 책을 미리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아래에 샘플 PDF를 올려드립니다. (차례와 머리말을 비롯한 권두 부분과 1장 '실패한 리뷰들, 도대체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일부)

리뷰의기술_sample.pdf


예약판매 사이트(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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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 2014.06.04 11:11 신고

    안녕하세요, 해당 책에 대한 e북은 안나오나요? 책을 대부분 태블릿에서 보는 독자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lemonflavor.tistory.com BlogIcon 레몬에이드 2014.06.05 09:38 신고

      아쉽게도 내부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4/4분기나 내년 초에나 준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좋은 형태로, 편리하게 접근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