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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의 책 이야기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1장 원고 무료공개!! 첫 책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이 출간되기도 전에 두 번째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메일로 출간여부를 문의해오시는 등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책은 Wrox에서 출간한 [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의 번역서입니다. 현재까지 출간된 안드로이드 개발 서적 중 가장 좋은 평가와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의 번역은 1,000여페이지에 걸쳐 Qt4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Qt 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제2판)]를 번역하신 인프라웨어의 조성만 님께서 번역해주고 계십니다. 현재 번역 막바지 작업에 있습니다. 이후 편집과 교정 시간을 최대한 당겨 5월 중으로 출간하려고 계획하고 .. 더보기
인쇄 전 편집자의 최종 작업-필름검판 오늘은 지난 번 항해기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필름검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필름검판은 필름교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책을 출간하는 데 있어 편집자의 마지막 작업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인쇄와 제본을 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인쇄소와 제본소의 몫이죠.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필름을 뽑는데, 이 필름을 인쇄에 곧바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쇄를 위해서는 출력한 필름을 사용하여 알루미늄재질의 PS라는 판 위에 필름과 동일한 상태의 망점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 판(PS판 혹은 인쇄판)과 잉크를 이용하여 용지에 인쇄를 하게 되는 거죠. 더 깊게 들어가면 저의 무식만 들어나니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imagoing/141 이것이 아무것도 작업하지 않은 인쇄용.. 더보기
개발자들의 휴식처, 강컴 오늘은 필름 이야기를 할 계획이었지만, 내일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지금쯤 내일 검판할 필름이 모두 나와 있겠네요. 내일 필름출력실에 가서 포스팅할 자료들을 만들어 저녁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인터넷서점인 예스24와 인터파크, 알라딘 등을 방문하여 위탁 계약을 맺을 참이고, 오늘은 강컴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신규거래 계약차 다녀왔지요. 조건은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해서 잘 된 것 같습니다. 계약내용을 말씀드리려는 게 아니고 컴퓨터전문 온라인 서점인 강컴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최근 강컴을 이용하시는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오랫동안 강컴을 지켜봐오신 분이라면 강컴이 예전 서초동인가에 있었던 강남컴퓨터서적이란 오프라인 서점이 모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때가 1990년입니다... 더보기
배본업체계약 오늘부터는 제이펍의 일과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대로 항해를 하고 있는지 출판사 스스로 검토도 할 수 있고, 출판이나 책에 관심 있는 일반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고, 이제 새로 시작하려는 출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 월요일 아침부터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뛰어다니기엔 아주 훌륭한 날씨였고요. 뭐, 제 발로 뛴 게 아니라 기름 써가며 돌아다니긴 했지만요. ^^ 첫 책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의 교정지를 간밤에 최종 검토를 했었습니다. 최종 검토 시에는 이전 교정본 내용에 대한 대조 작업과 전체를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추가로 수정할 것들을 체크하고, 차례는 제대로 매겨져 있는지, 하시라 (☞ 하시라(はし.. 더보기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제이펍의 첫 책을 소개하게 되니 살짝 상기되네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웹 서버관리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일본의 기술평론사에서 펴낸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지은이 니시다 케이스케 상세보기 과 같은 시리즈로 기획된 책입니다.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구글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싶은 개발자와 회사원들이 많이 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원제: サーバ/インフラを支える技術]은 일본의 구글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주)Hatena와(한국 블로그: http://www.hatena.co.kr/)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KLab(주)의 베테랑 엔지니어 6명이 공동 집필한 서적입니다. 이 책은 2008년 8.. 더보기
제이펍의 출간 전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직 책도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정신없는데 책이 나오면 어떨까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책이 출간된 후에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한결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인출판사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하고 있지만, 제대로 가고 있기는 한 건지 조바심이 일 때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첫 책이 나올 때까지 두 눈 부릅뜨고 잘 준비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간단히 올려보는 것도, 독자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여 요즘 하고 있는 일들을 메모해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전 직장에서 만들었던 신간들의 판매추이와 관련서평들을 체크합.. 더보기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의 표지 시안입니다. 제이펍의 첫 번째 책인데요, 출간은 4월 20일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방금 표지 디자이너로부터 4개의 시안을 받았습니다. 책등과 뒷표지는 표지 시안이 정해진 다음에 마무리 디자인과 문구들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4개의 시안 중 3개는 같은 컨셉으로 가면서 상징적인 이미지에 대한 변경과 색상 변경만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보면 결국 시안은 2개입니다. 다음 시안은 다른 컨셉에 이미지와 색상 변경을 해준 것들입니다. 어떤 시안이 나아보이는지 간략한 코멘트를 달아주시면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이 책은 얼마전 멘토르 출판사에서 출간하여 꽤 많이 판매되고 있는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과 같은 시리즈로 출간된 책입니다. 그러나 구글책보다는 실무적인 측면이 아주 강하여 서버나 네트워크 관리를 .. 더보기
회사(제이펍) CI가 결정되었습니다. 며칠 전 올렸던 CI 시안들 중에서 하나를 선정하여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셨는데,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난 후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진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이펍(JPUB)'의 J를 강조하고 '제이펍'이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기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선호되고 있는 컬러이기도 하지만 그린 이미지가 깨끗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메인 색상은 그린으로 정하였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이펍 출판사에서는 컴퓨터가 밥줄이자 꿈인 모든 분들을 위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일상적인 업무에 꼭 필요한 책, 끊임 없는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IT 특성상 새로운 신기술과 관련된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