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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JAX/Flax로 딥러닝 레벨업 LLM 시대를 선도하는 최적의 딥러닝 라이브러리 JAX/Flax JAX(잭스)는 대규모 계산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고성능 라이브러리로, LLM 시대 애물단지로 전락한 파이토치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모두의연구소 JAX/Flax LAB이 집필한 이 책은 JAX, 그리고 JAX와 함께 쓰이는 Flax(플랙스)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국내 최초의 책이다. JAX 기초와 함수형 프로그래밍, 병렬처리 등의 특장점을 살펴보고, JAX와 Flax를 조합해서 CNN, ResNet, DCGAN, CLIP 모델을 실제로 구현해본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딥러닝의 방식을 익혀보자.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출판사 제이펍저작권사.. 더보기
파이토치는 죽었다. JAX 무병장수하소서 최근 커뮤니티를 뜨겁게 했던 글이 있습니다. 국내에 번역 요약문도 올라왔죠. https://news.hada.io/topic?id=16369 이 번역글에서 한 줄로 요약한 바에 따르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PyTorch가 생산성 손실과 개발 시간 낭비를 초래하는 이유는 "프레임워크 자체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 적용되는 유스케이스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  원래 글에도 써 있듯, 텐서플로의 불편한 부분(정적, 지연 실행)을 해결하기 위해 파이토치(동적, 즉시 실행)가 나타나 득세했지만, LLM(GPT-3)이 등장하며 확장성의 문제로 다시 텐서플로스러운 접근법이 선호받게 되었다는 점이 뭔가 아이러니합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말이 새삼 느껴지기도 하고요.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JAX가 새로.. 더보기
금융 AI의 이해 AI, 금융을 바꾸다 ChatGPT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모든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금융계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핀테크, 금융 투자, 신용 리스크, 금융 사기 탐지 및 방지, 프로덕트 관리, 생성형 AI로 나눠 금융계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아본다. 또한,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NetworkX, OptBinning, 케라스를 활용해 실제 금융 데이터 기반인 예제를 체계적으로 실습한다. 금융과 AI의 만남을 살펴보면서 금융 AI의 전략적 방향성과 금융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 구글북스 /.. 더보기
똑똑해진 AI, 금융계에서도 활약 중 AI는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쳤는데, 특히 금융계는 재빠르게 AI를 도입해서 어마어마한 영향을 받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이제는 AI 도입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시대가 되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금융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챗봇'이 아닐까 싶습니다(저는 그랬습니다^^;). KB금융은 '챗봇형' 서비스 투자를 늘린다고 발표했고, 우리은행은 생성형 AI에 기반한 금융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AI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금융의 영역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물론이고 사기 탐지 및 예방, 리스크 관리, 데이터 분석, 투자와 트레이딩, 프로세스 자동화 등 .. 더보기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대화형 AI가 바꾸고 있는 모든 기업의 미래 팬데믹 이후 고객과 직원의 상호작용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초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초자동화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 대화형 AI가 필요하다는 것에 주목한 저자는 대화형 AI가 기업과 인류 전반에 미칠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20년 이상 대화형 AI 분야에서 쌓아온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포저블 아키텍처, 노코드 생성을 활용해 모든 사람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적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모든 기업이 즉시 구현할 수 있는 초자동화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도서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 더보기
자동화면 자동화지 초자동화는 뭐람? 이번에 제이펍에서 출간하는 따끈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바로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입니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라니 낯선 단어죠? 이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IT 산업의 변화는 굉장히 빨랐습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변한 겁니다.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생성형 AI가 등장하기도 했죠. 모든 부문에서 인간의 개입은 최소화하면서 자동화할 수 있는 건 모두 자동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가트너(Gartner)에서는 '초자동화'라고 정의해서 2020년 10대 기술 트렌드로 선정했고,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초자동화를 채택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설 자리는 없어지는 걸까요? 여기서 중요한.. 더보기
그림으로 배우는 구글 클라우드 101 구글 클라우드의 개념부터 작동 방식, 비즈니스 사례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그림은 천 마디 말의 가치가 있다. 이 책은 기술 전문 시각화 스토리텔러가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의 문서를 수천 장 읽고 사용해본 경험을 한 장 크기의 시각화 자료들로 요약한 책이다. 스토리지와 같은 기본 IT 운영부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에 이르기까지 가장 적합한 GCP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완벽한 시각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GCP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카테고리를 8가지(인프라스트럭처,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현대화, 네트워킹, 데이터 과학/머신러닝/인공지능, 보안)로 나누어 총 101개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 더보기
구글 클라우드 개발자는 참 좋겠다, 이 책이 나와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애저(Azure)에 이어 클라우드 업계 3위를 달리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는 2023년 1분기 점유율 10%를 달성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하지만 국내에는 구글 클라우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구글 클라우드 개론서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메일까지 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박*현 님, 보고 계신가요? ^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에서도 한국어판이 나오기를 기다리던 이 책! 이 책의 저자는 구글 클라우드 문서 수천 장을 읽고 거의 모든 구글 클라우드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을 이 책에서 한 장 크기의 시각화 자료들로 요약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쉽고 빠르게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개념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