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제이펍 출판사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4월 20일 경에 첫 책이(곧 관련 정보들을 올리겠습니다.) 출간되면서 독자들과의 만남이 더욱 빈번하게 이루어질 것 같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 대부분은 0과 1이 그저 셈을 할 때나 쓰이는 숫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시대에 태어나셨을 텐데, 이제는 그야말로 0과 1이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삭막하기만 한 세상일까요?
제이펍에서는, 0과 1로 고된 밥벌이를 하면서도 오랫동안 간직해온 소중한 꿈과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고 보드를 만지는 분들을 위한 똑똑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책을 보는 사람들의 땀과 눈물, 미소와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그 꿈을 함께 이루어나가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은 몇 권이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카테고리의 분류와 거의 같은 부류의 책들이 될 것 같습니다. 곧 책들에 대한 정보들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회사 CI 제작을 하고 있는데, 어떤 CI가 나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디자인을 하시는 분은 일명, Arowa & Arowana인데요, 눈치 빠른 분은 알아채셨겠지만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입니다. 부부죠!! 멀리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봄기운을 가득 충전한 채 지금도 열심히 스케치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식한 제작 의뢰에 똑똑한 디자인으로 화답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CI 시안들이 나오면 이 블로그에 올려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받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블로그질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오늘이 첫날이라 앞으로 스킨과 구성은 조금씩 변경될 터인데 인내심을 갖고 ^^;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월 20일 경에 첫 책이(곧 관련 정보들을 올리겠습니다.) 출간되면서 독자들과의 만남이 더욱 빈번하게 이루어질 것 같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 대부분은 0과 1이 그저 셈을 할 때나 쓰이는 숫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시대에 태어나셨을 텐데, 이제는 그야말로 0과 1이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삭막하기만 한 세상일까요?
제이펍에서는, 0과 1로 고된 밥벌이를 하면서도 오랫동안 간직해온 소중한 꿈과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고 보드를 만지는 분들을 위한 똑똑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책을 보는 사람들의 땀과 눈물, 미소와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그 꿈을 함께 이루어나가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은 몇 권이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카테고리의 분류와 거의 같은 부류의 책들이 될 것 같습니다. 곧 책들에 대한 정보들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회사 CI 제작을 하고 있는데, 어떤 CI가 나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디자인을 하시는 분은 일명, Arowa & Arowana인데요, 눈치 빠른 분은 알아채셨겠지만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입니다. 부부죠!! 멀리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봄기운을 가득 충전한 채 지금도 열심히 스케치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식한 제작 의뢰에 똑똑한 디자인으로 화답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CI 시안들이 나오면 이 블로그에 올려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받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블로그질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오늘이 첫날이라 앞으로 스킨과 구성은 조금씩 변경될 터인데 인내심을 갖고 ^^;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