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 naoya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력적인 자동화, 서버에서도 해보자! 《Chef Solo 입문》 자동화라는 단어가 주는 매력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개발자는 보통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에 대해서 자동화를 많이 하는데, 대부분은 클라이언트 환경에서의 편의를 위한 자동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왜냐고요? 사용하는 자신이 편리하게 이용할 환경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서버의 설정이나 갱신, 그리고 운영 및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역시 뭘 좀 아시는 멋진 개발자이십니다 :) 서버 자동화 관리에 대표주자가 있습니다. 바로 셰프(Chef)와 퍼핏(Puppet)이죠. 둘 다 오픈 소스이지만 비지니스모델(BM)이 좀 다릅니다. 이에 따라 둘 사이에 장단도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 셰프의 이야기를 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