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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을 지배하는 건 코드가 아니라 프롬프트다 결과물 중심의 접근과 달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자체를 깊이 있게 탐구한 실전 가이드다. LLM의 구조와 작동 원리, 효과적인 프롬프트 설계 기법, 대화형 워크플로 구성, 성과 평가까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모델이 학습한 패턴을 모사하는 프롬프트를 설계해야 원하는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명확한 언어 사용과 검증된 패턴의 활용, 정보 최소화 등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프롬프트를 ‘쓰는 법’이 아니라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단순한 활용법을 넘어 LLM을 도구로 활용하는 사고방식 자체를 훈련할 수 있게 돕는다.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 더보기
코파일럿 제작자들은 왜 ‘프롬프트’보다 ‘설계’를 먼저 이야기했을까? LLM 관련 책을 보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프롬프트가 정답인지, 어떻게 질문해야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지는지 같은 이야기들이죠. 말하자면 '잘 먹히는 비법'들입니다. 그런데 《LLM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시작부터 조금 다릅니다.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이걸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먼저 묻습니다. 이런 접근이 가능한 건 저자들의 이력 덕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직접 만든 저자들은 LLM을 실험용 도구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쓰는 실제 제품으로 다뤄온 개발자들이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요령을 늘어놓기보다는 왜 이런 설계가 필요한지부터 차근차근 이야기합니다. 내용의 흐름도 비슷합니다. 콘텍스트 정리에서 시작해 프롬프트 구조화,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