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전 책소식 | Posted by 제이펍 2015.02.13 16:08

제품관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시각 장애인용 자명종은 어떻게 디자인하는 게 좋을까요?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는 테니스 공 몇 개가 들어갈까요?"

"맨해튼에서 하루에 배달되는 피자의 수는 얼마쯤일까요?" 

"가장 좋아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이죠?"


PM(Product Manager)의 실제 면접에서 쏟아지는 질문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Cracking the PM Interview》의 번역서 PM 인터뷰의 모든 것: 예비 제품 관리자를 위한 면접 멘토링입니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는 방법 외에도 어떻게 하면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에서 제품 관리 역할에 안착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호한 역할인 PM(제품 관리자/프로그램 관리자)이 회사마다 어떻게 다른지, PM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고, 기존 경험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뛰어난 PM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최종적으로 PM 면접에는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면접장에서 쏟아질 추산 질문, 행동 질문, 사례 질문, 제품 질문, 코딩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자기 홍보’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해야 하는지 속속들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을 책입니다.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의 저자 게일 라크만 맥도웰이 내놓은 또 하나의 명저이죠.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제품 관리자란 직책이 낯설기도 합니다. 제품 관리자란 직책 없이 제품 관리도 맡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제품 관리 업무가 어떤 건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채 제품 관리 업무를 맡다 보니 큰 그림을 그리지도 못하고, 또 제품(소프트웨어)의 일관성도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PM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제이펍에서는 인스파이어드: 감동을 전하는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펴냈고, 이 책이 그 뒤를 이어서 나오게 되었네요. 이번 책도 《인스파이어드》의 역자인 배장열 님께서 번역해주셨는데, 읽기 쉽게 문장을 다듬고 다듬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에는 PM 자리에 지원하는 분들을 위해 이력서, 커버레터 작성 방법뿐만 아니라 면접 시 질문 유형별로 제대로 답하는 방법 등을 기술하고 있어서 PM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PM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어서 현재 PM의 업무를 맡고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직이나 취업으로 기술 인터뷰를 준비하는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책도 여섯 분의 베타리더들이 출간 전에 꼼꼼하게 살펴봐주셨는데, 그중 구혜정 님의 후기를 대신하며 신간 소개를 마치겟습니다.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에 이르는 방대한 범위의 제품 관리자 업무가 매우 쉽게, 또 깊이 있게 쓰여 있어 감탄했습니다. 현업 PM 및 PM 지원자뿐만 아니라 출시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살짝 엿보고 싶은 사회초년생부터 본인의 업무를 거시적 관점에서 보고 싶은 엔지니어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PM 인터뷰의 모든 것 샘플 파일입니다. 출간 전에 미리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차례, 역자 머리말, 감사의 글, 지은이 소개, 베타리더 후기, 1장 소개, 2장 제품 관리자의 역할)


PM인터뷰의모든것_samp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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