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전 책소식 | Posted by 제이펍 2010.04.21 11:30

Xcode를 제대로 파헤쳐보자. 팍팍!

왜 지금까지 Xcode를 샅샅이 파헤쳐 보는 책이 없었을까? 자바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이클립스에 관한 책은 많은데, Xcode의 a-z까지를 알려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아이폰 SDK 책이나 오브젝티브-C 책의 도입부에서 그 훌륭한 툴의 맛만 보여주는 식이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하지 않으셨나요? 아이폰/맥 프로그래밍 서적이 많이 출간된 상황에서(http://jpub.tistory.com/?page=2 참조) Xcode만을 다루는 책이 다소 늦은 감도 있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Xcode에 대해서만 제대로 파고드는 책이 드디어 출간됩니다. 앗, 많이 기다리시지 않으셨다구요? 음.. 그래도 책은 출간됩니다. ^^

자바를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필수 개발툴인 이클립스가 있듯이, 맥과 아이폰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Xcode가 비주얼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Xcode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어권 책들은 아래와 같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Beginning Xcode (Programmer to Programmer) by James Bucanek (Paperback - Apr. 3, 2006)
Xcode 3 Unleashed by Fritz Anderson (Paperback - July 27, 2008)
Learn Xcode Tools for Mac OS X and iPhone Development (Learn Series) by Ian Piper (Paperback - Jan. 6, 2010)
Professional Xcode 3 (Wrox Programmer to Programmer) by James Bucanek (Paperback - Mar. 1, 2010)

이중에서 저희 제이펍은 계약 당시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다루고 있고, 적당한 볼륨, 책의 구성 등을 고려하여 세 번째 책인 Apress의 책을 계약하여 번역을 진행했습니다.

Xcode는 맥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최신 버전을 이용하고자 하신다면, 안타깝게도 그냥은 다운로드할 수 없고 맥 개발자 센터(Mac Dev Center)나 아이폰 개발자 센터(iPhone Dev Center)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iPhone Dev Center  Mac Dev Center

저도 잠깐 들어가 보니 현재 최신 버전은 3.2.2이네요. 이 책의 출간준비를 마무리지을 때만 해도 3.2.1이었는데, 애플의 끊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대신 저희 책은 벌써 구닥다리가 되어 가는 듯합니다ㅠㅠ). Xcode에 대한 다운로드 방법과 설치에 관한 챕터를 PDF로 공개해드리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받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맥과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Xcode


아래의 서점에서 현재 예약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Xcode의 수많은 기능을 제대로 마스터하여 능률적인 맥/아이폰 개발을 하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구매해주세요. 선착순은 절대 아닙니다. :)

(서점명은 가나다순)
강컴   도서11번가   예스24   인터파크  

참고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파트 1
첫 번째 파트에서는 핵심 Xcode 툴들에 대해 다룬다. 2장은 Xcode 워크스페이스와 코딩 툴을 다루는 Xcode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 소개한다. 3장은 여러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터페이스 개발 예제로 인터페이스 빌더에 대해 알아본다. 4장에서는 아이폰 개발을 위한 여러 툴들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다. 5장6장에서는 코코아 프레임워크와 MVC를 설명하고, 7장에서는 Xcode에 있는 다양한 디버깅 툴의 사용법을 배울 것이다. 8장은 애플 개발자 문서와 도움이 될 다른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 파트 1의 마지막 장인 9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것들을 맥 OS X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면서 연습하게 될 것이다.

파트 2
두 번째 파트에서는 여러 가지의 고급 기능들과 비교적 덜 사용되는 기능들에 대해 다룬다. 10장은 서브버전(Subversion)을 이용한 리비전 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11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광범위한 주제 중에 하나인 단위 테스트에 대해 다룬다. 단위 테스트를 만드는 개발자는 극소수이지만, 정확하게 수행한다면 확실히 개발 시간을 단축해 준다. 단위 테스트가 개발환경에 포함되어 있는 루비 온 레일즈 개발자들은 이러한 접근법이 주는 이점을 잘 알 것이다. 12장은 성능 모니터링과 분석 툴들에 대해 다룬다. 인스트루먼트(Instruments)가 왜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 왔다면, 이 장이 해결해 줄 것이다.

파트 3
이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또 다른 레이어를 추가하여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개발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원 툴들에 대해 다룬다. 13장은 아이콘 컴포저(Icon Composer), 프로퍼티 리스트 에디터(Property List Editor), 그리고 파일 머지(File Merge)를 포함해서 Xcode 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유틸리티들에 대해 설명한다. 14장은 사용성과 접근성에 대해 다룬다. 안타까운 점은 여러분이 세상에서 가장 유용한 컴퓨터 플랫폼에서 개발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소프트웨어가 유용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장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HI)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다루고, 여러분의 맥 소프트웨어 또는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눈에 띄게 만들 Xcode의 기능들과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한 여러 접근법들에 대해 다룰 것이다. 사용성과 함께 중요한 요소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접근성이다. Xcode 툴들은 접근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이 장에서 그것들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15장은 여러분의 소프트웨어를 세상에 발표하는 것에 대해 다룰 것이다. Xcode와 함께 한 여러분의 대부분의 시간들은 디버그 모드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었지만, 결국은 발표할 시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장에서는 여러분의 소프트웨어를 디버깅 단계에서 릴리즈 단계로 이동하기 위한 Xcode의 지원에 대해 설명한다. 여러분은 애플의 패키징 소프트웨어인 PackageMaker 사용법과 매력적이고 멋진 설치 패키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앱 스토어를 사용하여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다.

출간 후 보다 자세한 정보로 포스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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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peterslab.tistory.com BlogIcon 피뤄 2010.04.21 13:37 신고

    여러가지로 늘 감사합니다. :D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n-e 2010.04.28 18:25 신고

    아.. 좋네요ㅡ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ㅡ
    '가지 않은 길' 이라고 쓰고, '대박의 길' 이라고 읽는다.
    대박 나셔요~ ㅎ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jpub.tistory.com BlogIcon 제이펍 2010.04.28 21:52 신고

      대문호의 시를 떠올리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시를 떠올리시는 분이 훨~씬 멋져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대박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음 책 계약할 정도와 일용할 양식 정도의 벌이만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