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안내/서평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출처: 예스이십사 작성자: avatina (avatina) 작성일: 2012/03/06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10년 가까이 윈도우 프로그램만 짜다가 갑작스러운 실직 후 이제 무얼 하나 고민하다 안드로이드나 함 해볼까 생각하고 책을 고르던중 2번째로 선택한 책이 이책입니다. 학부때 자바만 조금 해보고 이클립스니 이런거 모르다가 이책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학생이 아니 실무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면 되는데 급한 마음에 책을 대충대충 읽게 되는데 이책은 단계별로 간단한 예제를 통해 섹션별로 익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익히게되고 그리고 간단한 예제를 바로 응용해 빠른시간내에 어플리케이션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으로 심도 있.. 더보기
누구나 MIT에서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웹으로 배운다 - 오픈 에듀케이션과 지식 혁명 우메다 모치오 & 이이요시 토오루 지음, 김주란 옮김 / 제이펍 / 2011년 7월 평점 : 출처: 책의 향기 http://blog.aladin.co.kr/pioneer5 웹은 세상을 평평하게 만든다. 한번 생산된 것이 쉽게 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교육분야에서 적용해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만들자는 운동이 만들어진다. 오픈코스웨어(OCW)라고 MIT에서 2001년 시작된 이 운동의 결과 오늘 우리는 매우 재미있는 강의들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웹 혹은 아이폰의 경우 iTunes에서 다운 받는게 가능하다. MIT의 학비는 수만달러지만 강의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그 중에서도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물리학 교수의 모습이었다. 르윈이라는 이 70.. 더보기
서울경제 서평-[책과 세상] 인기있는 콘텐츠 제작 노하우 담아 남자가 여자를 만난다. 사랑에 빠진다. 헤어진다. 남자(혹은 여자)가 괴로워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다. 결혼한다. 이 같은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책이나 영화는 많다. 결국 주인공이 '왜' 헤어졌고 다시 만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이야기의 재미를 좌우한다. 콘텐츠 역시 마찬가지다. 양 적으로 넘쳐나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 책은 왜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목표 고객은 누구인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어떠한 그릇에 담아 내 놓을지 물음을 던지며 훌륭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드넓은 평원에서 생활하는 카우보이들도 모닥불이 피어 오르면 모두가 그 주위로 모여든다. 어떤 이는 저녁을 먹으러, 어떤 이.. 더보기
스프링 인 액션을 논하다 출처: 인터파크도서 작성자: 광민대리바보 (preparedm**) 작성일: 2012/02/29 전문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이 책은 현재 IT 프레임워크 변화흐름에 발맞춘 시의적절한 서적이 아닐까 싶다.. 이책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1. 까지 거듭하며 쌓여온 저자의 기술적 노하우와 이를 적절한 언어로 표현해 낸역자의 수고가 돋보인다. 2. 에 비해 분명히 다루는 영역은 줄어들었지만, 확실히 선택과 집중을 한 느낌이다. 반드시 집고 넘어야 할 부분은 놓치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각 Chapter마다 예외상황과 예외처리에 대한 기술이 약한 점이 옥에 티정도 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부분의 80%만 캐치해도 스프링의 전문가가 되는데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강력 추천.. 더보기
꼭 읽어보고 싶었던 내용의 책.... 서버 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이토 나오야 (제이펍, 2009년) 상세보기 위 책의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신생 출판사의 첫 책임에도 많은 분들이 구매해서 읽어주시고, 좋은 서평들도 남겨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인터넷서점 및 블로그 등에 여러분들이 올린 글들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예스24 서평 꼭 읽어 보고 싶었던 내용의 책. 내용 편집/디자인 | in50179 | 2009-04-27 | 추천1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353116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한 시간이 밤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였고 책을 읽다 다시 시계를 본 시간이 새벽 6시 였다. 현재 서버와 상관없는 분야에 종사하고 있긴 하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