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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안드로이드 게임을 만들고 싶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들이 벌써 5만 개나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안드로이드 마켓 애플리케이션 5만개 돌파 ). 정말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내년 중반 정도면 아이폰 앱 수(현재 약 18만 개)와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들 중 킬러 앱은 게임이라고 합니다. 무료 5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장길수의 IT인사이드>(43)6대 앱스토어 분석 ), 이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등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앱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게임분야의 앱들이 빠르게 늘고 있고 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회사인 컴투스나 게임빌 등에서도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성장으로 인해 올 매출목표를 높게 잡고 있다는 기사들도 나오고 있네요.([스마트 월드] 모바일 게임 "스마트폰 잡아라" )

안드로이드 마켓


오픈 마켓은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들에게만 기회가 있는 게 아니겠죠. 몇 명이 안 되는 벤처 기업이나 혹은 개인 개발자들에게도 그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져 있다고 봅니다. 기존에 PC용으로 만들었던 게임이 있다면 불과 며칠 만에 안드로이드 게임으로 이식하고자 한다면 곧 나올 [Java와 C를 이용한 프로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을 주목해주세요. 물론, 처음부터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위 책의 원서 표지와 번역서 표지입니다.

 

Pro Android Games

 

Java와 C를 이용한 프로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원서 표지의 핵심 부분을 살리면서 제이펍만의 아이덴티티를 주는 방향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앞으로 제이펍에서 출간되는 Apress의 번역서는 이 디자인으로 이뤄질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I♥Mobile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는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과 특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려면 Java와 C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이 두 언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PC용 게임 소스코드를 단 몇 시간 혹은 며칠 만에 안드로이드 게임으로 이식해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둠이나 울펜슈타인3D와 같은 게임을 예제로 그 방법을 자세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번역은 국내에서 수십 권의 IT 서적을 번역하신 IT도서 전문번역가이신 류광 님께서 맡아 주셨는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도 저서 읽듯이 술술 읽히게 잘 번역해주셨을 뿐더러 부록 B 'NDK r3 활용' 부분을 집필하여 Windows 환경에서도 주요 예제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서점들 링크입니다(가나다순). 이벤트가 진행되는 서점도 있습니다.(운 좋으면 오드로이드 개발자 프리미엄 버전이 공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컴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예스24   인터파크

간단하게 장 제목만 먼저 알려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차례소개를 원하시면 인터넷서점을 방문해보시거나 추후 포스팅을 기다려주세요.

1장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을 시작하며

2장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코드 다루기

3장 순수 Java로 안드로이드 게임 만들기

4장 Java 게임 계속: 다각형 다루기

5장 JNI를 이용한 혼성 OpenGL 3D 그래픽

6장 3D 슈팅 게임 에피소드 I: 안드로이드용 Wolfenstein 3D

7장 3D 슈팅 게임 에피소드 II: 안드로이드용 Doom

부록 A 설치 및 컴파일 요령

부록 B NDK r3 활용
  • shin-e 2010.04.28 18:15

    류광 님의 번역평은 분분하더군요.. 얼마 전 위키북스 안드로이드 책은 발로 번역했냐고..;;
    물론, 한글화 작업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 독자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ㅡ
    이 책은 좋은 평으로 남겠죠.. =)

    • 류광 님의 번역은 제가 보았을 때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지적해주신 것처럼 일부 용어들에 대해 아무도(혹은 거의) 시도하지 않은 한글화를 하고 있어 독자들이 당혹해하는 것도 알고 있고요.

      이번 책에도 일부 용어들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한글화를 하였는데, 이 용어들은 추후 포스팅을 통해 안내해드리고 IT용어 한글화에 대한 글도 한 번 올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