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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코딩도 하고, 사장도 합니다 레스토랑에 오너셰프가 있다면, IT 회사에는 오너프로그래머가 있다 여기 평생 프로그래머로 살겠다 결심한 저자가 자신의 직장을 꾸리고 운영한 이야기가 있다. 대기업에서 12년간 닥치는 대로 프로그램을 만들다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차게 첫 회사를 꾸렸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절치부심하며 세운 두 번째 회사를 24년간 운영하며 코딩도 하고, 사장도 하는 자신을 ‘오너프로그래머’라 명명했다. 눈부신 성공 스토리는 아니지만,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프로그래머이자 회사 경영을 고민하는 사장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여러분의 앞날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 더보기
프로그래머 창업의 꿈, 그 현실과 도전의 이야기 IT 회사 창업을 꿈꾸시나요?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제품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하고 싶은가요? 누군가에게 지시받으면서 하는 개발이 아니라, 하고 싶은 개발만 하면서 살고 싶으신가요? 여기 프로그래머를 천직으로 삼아 자신의 일터를 직접 꾸린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발자 36년, IT 회사 경영자 24년, 그 시간 동안 경험한 것을 아낌 없이 나누고자 글을 썼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꾸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맡게 된 개발 업무가 적성에 딱 맞았고 한평생 코드 짜는 일에 몰두하며 살았습니다. 평생 직업으로 프로그래머가 괜찮겠다고 판단('그럭저럭 돈도 되고, 그냥저냥 폼도 나서?')한 그는 평생직장을 본인의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일군 일터에서, 마지막까지 키보드를 직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