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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마크 러시노비치의 두 번째 장편소설 아마존에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로 판매되었던 [Zero Day]가 우리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번역서인 [제로 데이]가 저희가 기대한 만큼은 판매되지는 못했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빈번한 우리나라에서도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작은 기여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Windows Internals], [Windows Sysinternals Administrator's Reference] 등 윈도우즈 시스템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온 마크 러시노비(Mark Russinovich).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술 부문 최고 직책인 테크니컬 펠로우로 근무하고 있는 그가, 윈도우즈 시스템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박한 지식으로 두 번째 장편소설을 펴냈.. 더보기
[해커의 즐거움]을 기억하시나요? [해커의 즐거움]이 2006년 12월에 출간되었으니 근 7년 만에 개정판이 출간됩니다. 당시 비트 연산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판매되었었는데, 국내 번역서는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에서 출간했었죠. 비트 연산은 보안을 책임지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지식이기도 한데, 이 책을 통해 지식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법들은 어셀블리어에만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C나 자바의 API에 있는 상당수의 라이브러리들이 이 책에 나온 기법들을 인용하여 라이브러리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안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임베디드나 모바일 관련 개발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이번 2판은 오랫동안 IT .. 더보기
긴긴 겨울밤, 스릴 넘치는 소설책 한 권 어떠세요? 제이펍의 첫 소설, 아니 앞으로 소설을 꾸준히 낼 건 아니니 첫 책이란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군요. 이번에 출간예정인 도서는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소설책입니다. 전문 소설가가 쓴 소설이 아닌, 개발자가 쓴 소설!!! 《Windows Internlsl》의 저자로 잘 알려지고, 윈도우 기반 프로그래밍의 구루로 알려진 마크 러시노비치(Mark Russinovich)가 본업을 살짝 뒤로 하고 소설책을 펴냈습니다. 아래 사진이 저자입니다. 영화배우 뺨치게 생겼군요. 그의 첫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너무 재밌네요. 자신의 주전공인 사이버 세계, 특히 해박한 보안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일품인 소설입니다. 밥벌이 소설가들 위치가 불안할 정도로 스릴 있게 잘 썼습니다. 아마존 독자들의 평가.. 더보기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2022년 3월 31일에 재출간되었습니다.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질문이 위와 같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의 것이다.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 구글북스 / 리디북스 / 알라딘 / 예스이십사 출판사 제이펍 저작권사 技術評論社 원서명 [24時間365日] サーバ/インフラを支える技術(원서 ISBN 9784774135663) 지은이 이토 나오야, 카츠미 유키, 다나카 신지, 히로세 마사아키, 야스이 마사노부, 요코가와 카즈야 옮긴이 진명조 출판일 2009년 4월 22일 페이지 436쪽 판 형 크라운판 변형(170*225*??) 제 본 무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