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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톡과 더덕마켓 클론 코딩으로 배우는 Sass 문법이 아닌 스타일 설계 감각을 익히다모던 CSS 기능이 늘어나면서 스타일을 정리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규모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구조를 세우고 반복을 줄이는 일이 쉽지 않다. 이 책은 CSS를 이미 써본 사람, 그래서 오히려 더 답답해진 사람을 위해 Sass를 제대로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Sass를 새롭게 외우는 대신, 모던 CSS와의 관계 속에서 CSS를 더 잘 쓰기 위한 확장 도구로 이해시키고, 왜 이런 기능이 필요한지부터 실제로 어디에 써야 효과가 나는지까지 기준을 제시한다.주석과 중첩 규칙 같은 기초부터 변수, 믹스인, 함수, @extend까지 핵심 기능을 차근히 다루고, 조건문과 미디어 쿼리로 스타일을 더 유연하게 구성하는 방법도 정리한다. 후반부에는 ‘자몽톡’ 메신저 앱과 .. 더보기
CSS는 익숙한데 점점 버거워질 때, Sass가 필요한 이유 CSS를 꽤 오래 써오신 분일수록 이런 순간이 옵니다. 처음엔 클래스 몇 개로 충분했는데 페이지가 늘어나고 컴포넌트가 쌓이면서 스타일이 서로 엉키기 시작합니다. 어디를 고치면 어디가 깨질지 감이 안 옵니다. 이쯤 되면 기술 문제가 아니라 설계 문제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자몽톡과 더덕마켓 클론 코딩으로 배우는 Sass》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Sass 문법을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스타일을 어떻게 나누고 반복을 어떻게 줄이며 규모 있는 CSS를 어떻게 유지할지에 집중합니다. Sass를 CSS를 대체하는 무언가로 다루지 않고 CSS를 더 잘 쓰기 위한 확장 도구로 설명한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 태도입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Sass가 왜 필요한지부터 짚습니다. 전처리기가 뭔지 작동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