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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뉴스

30분만에 둘러보는 ACC2009(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어제 ACC2009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주제로 코엑스에서 열렸었는데요, 빅이슈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뜨겁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관련서적
클라우드의 충격(クラウドの衝?)  

어제 참가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ZDNet에서 정리한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 각 발표자들의 내용을 각각 정리한 것들입니다. 위 책에서도 대부분 다루고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자리였을 것 같습니다.

[ACC2009]"클라우드, 전력 산업의 발전소처럼 진화"
 
[ACC2009]MS, 클라우드 전략을 말하다

[ACC2009]사진으로 보는 뜨거운 열기의 현장

[ACC2009]“대기업도 구글앱스 OK”

[ACC2009]"전략수립 안된 클라우드 , 오히려 손해"

[ACC2009]오라클 "클라우드에 적용 가능한 라이선스 체계 구축"

[ACC2009]"VCE 클라우드 연합군은 게임체인저"

[ACC2009]"클라우드는 이미 현실, 한국도 뒤따를 것"

[ACC2009]"한국SW와 클라우드플랫폼 공유하고 싶다"

[ACC2009]LG CNS, 클라우드 시대 개막

[ACC2009현장 '이모저모']클라우드 열기 달아올랐다

[ACC2009]"IDC, 클라우드 시대엔 확 바꿔야"

[ACC2009]“가상화 강자가 클라우드 정복”

[ACC2009]"IT의 오랜 꿈 실현"

[ACC2009]“한국은 클라우드 키울 옥토”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와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호환성과 보안인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결국은 해결되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마침 울나라 방통위에서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소식을 하나 발표했네요.

방통위 “한국형 클라우드 확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