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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갓직장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의 성장 스토리

많은 취준생이 ‘네카라쿠배’라는 뭔가 주문 같은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네카라로 시작해 쿠배, 당토, 직야, 나중엔 몰로코까지 갈수록 길어지는 주문에서도 가장 첫 번째 위치한 건 ‘네’, 바로 네이버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구글보다 인지도가 높죠. 인구 10명 중 9명 정도가 이용한다고 합니다. 신입 개발자 연봉도 업계 최고 수준이었으니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신의 직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후광 속의 네이버 제1사옥 그린팩토리 (Maskkwon, CC BY-SA 4.0)

이렇게 많은 취준생이 입사하고 싶어 하는 네이버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에서는 특히 최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프런트엔드 개발자들만의 글을 모아, 프런트엔드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더욱 깊이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록초록한 표지

다양한 배경의 8인이 어떻게 네이버에 합류하고 성장하고 있는지 그림과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취준생이라면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과 갖춰야 할 역량을 알 수 있고, 검증된 학습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미 개발에 몸담은 분이라면 국내 대표 개발자들의 실제 웹 개발 사례와 노하우 속에서 개발 혹은 커리어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머리말,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 일부, ‘유사 전공자의 개발자 그리고 리더 이야기’ 일부)

 

 

■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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