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코딩을 할까요?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인가요??? ㅠㅠ 처음 코딩을 했던 순간을 떠올려봅시다. 혹시 단순히 뭔가 재미있는 걸 만들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요? 별 그리기, 가위바위보, 숫자 야구 이런 걸 만드는 과정에서, 코드로 돌아가는 무언가를 만든다는 행위 자체에 매료되지는 않았나요? 혹시 시각적으로 그럴듯한 걸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요?
코딩을 하는 데에는 거창한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반드시 업무나 생활에서 쓸모가 있다거나 유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나 라이브러리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돈 한 푼 벌지 못하면 또 뭐 어떻습니까. 바이브 코딩 같은 마케팅 용어에 휘둘려 FOMO에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처음 코딩하던 순간, 단순히 뭔가를 만드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 즐거웠던 순간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이 책을 쓴 대니얼 시프먼은 ‘세계에서 가장 웃긴 코딩 유튜버’로 불리며 구독자 175만 명의 유튜브 채널 코딩 트레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나온 이 책의 초판은 과학, 예술, 기술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수많은 독자를 크리에이터로 변화시켰습니다. 더 이상 코드는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한 작업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무한한 창의성을 위한 캔버스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12년 만에 나온 이번 개정판 《네이처 오브 코드(자바스크립트판)》은 예제 코드 언어를 프로세싱에서 자바스크립트(p5.js)로 바꿔 접근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대니얼 시프먼의 유쾌한 설명과 함게 코딩을 익혀보세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계의 현상을 시각적으로 멋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IDE나 온갖 패키지를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책의 공식 사이트에 있는 예제는 모두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돌려볼 수도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을 코드로 그리고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코딩의 기차에 올라타, 진정 만들고 싶었던 재미있는 혹은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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