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번역하다 보면 늘 변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슬픔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지, 《LLM 프로덕션 엔지니어링》 도 그 변수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한창 번역이 진행되고 있을 때 원서의 개정판이 나온 거죠. 내적 비명이 절로 나왔지만, 기회로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내용을 담고, 더는 쓸 수 없는 기술은 덜어내고, 코드까지 다시 검증했습니다. 그렇게 《LLM 프로덕션 엔지니어링》 은 지금 당장 현업에서 써먹을 수 있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LLM 프로덕션 엔지니어링》 이 출간되기까지의 과정이 보여주듯이 LLM 분야는 그야말로 숨가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딥러닝, 머신러닝이 대화의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화제가 LLM으로 흘러갑니다. 이제는 'AI가 과연 도움이 될까?'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바뀔까?'에 대해 '나는 어떻게 대응할까?'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LLM 프로덕션 엔지니어링》 은 이런 질문에 답하려는 개발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단순한 API 예제 모음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다룹니다. RAG, 파인튜닝, 에이전트, 배포까지 현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제를 빠짐없이 담았고, LangChain, LlamaIndex, LangSmith 같은 최신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실무형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간 전부터 이 책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추천사가 반드시 책의 가치를 보증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일지도 모릅니다. "AI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엔지니어에게 필독서", “AI 분야가 어떻게 진화하든, 나는 이 책을 계속 참고할 것이다”, "LLM을 처음부터 이론과 코드, 최신 프레임워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자료" 등의 평가가 엔지니어, 연구자, 입문자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으니까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책 한 권이 필요합니다. 《LLM 프로덕션 엔지니어링》 은 여러분에게 그런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LLM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제대로 장착하고 싶다면, 진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합니다.
LlamaIndex 공동 창립자인 제리 류의 전체 추천사를 옮겨드립니다.
이 책은 현재까지 출간된 LLM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교재로, 학습자들이 기본부터 간단한 응용까지 LLM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응용 주제에는 프롬프트 작성, RAG, 에이전트, 파인튜닝, 배포 등 AI 엔지니어의 도구 상자에서 필수적인 주제가 포함된다.
제리 류, LlamaIndex 공동 창립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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