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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

키워드로 완성하는 AI 아트 테크닉 with 미드저니, 니지저니 나의 말이 그림이 된다 이미지 생성형 AI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AI 콘텐츠 생성의 무궁무진한 길이 열렸다. 키워드만 입력하면 전문가 수준의 그림이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요즘, 필요한 것은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그럴싸한 한 장의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다음은 콘텐츠에 활용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한 캐릭터에 대해 표정과 행동을 다양하게 만들고, 같은 배경에서 시간과 날씨만 바꾸는 방법 등 AI 아트를 위한 테크닉을 익혀 게임, 그림책, 애플리케이션 등 콘텐츠 제작 실무에 적용해보자. 도서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쿠팡]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구글북.. 더보기
AI 아트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이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장황한 말보다 하나의 그림으로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림으로 표현하려 해도 생각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무슨 의미인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세상이 변했고, 인공지능에 몇 마디 키워드를 입력하면 짧은 시간에 그림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누구나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드저니와 니지저니는 키워드(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순식간에 그림이 생성됩니다(그것도 4장씩이나!). 사용자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복잡한 그래픽 툴 사용법을 몰라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도.. 더보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잘 쓰는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 잘 쓰고 계신가요? ChatGPT의 등장과 함께 전 세계가 인공지능으로 들썩거렸습니다. ChatGPT는 마치 사용자와 대화하는 것처럼 사용자의 질문에 그때그때 답변을 만들어줍니다. 준비된 답변을 내놓는 챗봇과는 달리 같은 답변도 질문할 때마다 새롭게 생성해서 답하죠. 마치 실제로 대화하는 듯하여 사람들은 신기해했고, 서비스 출시 2개월 만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달성하면서 정말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그 후로 구글 바드, ChatGPT를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빙챗, 최근에는 네이버 클로바 X까지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죠. 단순히 대화(텍스트 생성)뿐만이 아닙니다. 스테이블 디퓨전, DALL-E, 미드저니, 니지저니 등 사용자의 요청에 이미지를 만드는 인공지능도 있고, 심지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