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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배본업체계약 오늘부터는 제이펍의 일과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대로 항해를 하고 있는지 출판사 스스로 검토도 할 수 있고, 출판이나 책에 관심 있는 일반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도 있고, 이제 새로 시작하려는 출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 월요일 아침부터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뛰어다니기엔 아주 훌륭한 날씨였고요. 뭐, 제 발로 뛴 게 아니라 기름 써가며 돌아다니긴 했지만요. ^^ 첫 책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의 교정지를 간밤에 최종 검토를 했었습니다. 최종 검토 시에는 이전 교정본 내용에 대한 대조 작업과 전체를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추가로 수정할 것들을 체크하고, 차례는 제대로 매겨져 있는지, 하시라 (☞ 하시라(はし.. 더보기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제이펍의 첫 책을 소개하게 되니 살짝 상기되네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웹 서버관리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일본의 기술평론사에서 펴낸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지은이 니시다 케이스케 상세보기 과 같은 시리즈로 기획된 책입니다.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구글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싶은 개발자와 회사원들이 많이 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원제: サーバ/インフラを支える技術]은 일본의 구글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주)Hatena와(한국 블로그: http://www.hatena.co.kr/)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KLab(주)의 베테랑 엔지니어 6명이 공동 집필한 서적입니다. 이 책은 2008년 8.. 더보기
제이펍의 출간 전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직 책도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정신없는데 책이 나오면 어떨까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책이 출간된 후에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한결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인출판사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하고 있지만, 제대로 가고 있기는 한 건지 조바심이 일 때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첫 책이 나올 때까지 두 눈 부릅뜨고 잘 준비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간단히 올려보는 것도, 독자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여 요즘 하고 있는 일들을 메모해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전 직장에서 만들었던 신간들의 판매추이와 관련서평들을 체크합.. 더보기
회사(제이펍) CI가 결정되었습니다. 며칠 전 올렸던 CI 시안들 중에서 하나를 선정하여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셨는데,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난 후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진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이펍(JPUB)'의 J를 강조하고 '제이펍'이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기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선호되고 있는 컬러이기도 하지만 그린 이미지가 깨끗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메인 색상은 그린으로 정하였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이펍 출판사에서는 컴퓨터가 밥줄이자 꿈인 모든 분들을 위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일상적인 업무에 꼭 필요한 책, 끊임 없는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IT 특성상 새로운 신기술과 관련된 책.. 더보기
제이펍 CI 중 괜찮은 디자인에 대한 번호를 적어주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회사 CI에 대한 시안을 받았습니다. 디자이너께서 욕심이 많아서인지 무려 7개나 제이펍 CI에 대한 시안을 주셨는데요, 저도 고르기 무척 애매하네요. 각 CI마다 느낌이 다 틀려서 말입니다. 각 CI에 대한 의견을 받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결정하려고 합니다. 기탄없는 의견이나 선호하는 디자인 번호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의견 주신 분들 중에서 추후 무작위 선별하여 첫책이 나오면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각 CI에 대한 설명은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견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들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소형/틈새/소비자의 가려운 곳 긁어주기/신선함/기발함/젊음(동시대)/발빠른/... 등등의 컨셉으로 작업했습니다. 1. '필요한 곳에 꼭 맞는 맞춤형 퍼블리싱'이라는 내용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