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펍 썸네일형 리스트형 꼭 읽어보고 싶었던 내용의 책.... 서버 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이토 나오야 (제이펍, 2009년) 상세보기 위 책의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신생 출판사의 첫 책임에도 많은 분들이 구매해서 읽어주시고, 좋은 서평들도 남겨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인터넷서점 및 블로그 등에 여러분들이 올린 글들을 한 곳에 모아보았습니다. 예스24 서평 꼭 읽어 보고 싶었던 내용의 책. 내용 편집/디자인 | in50179 | 2009-04-27 | 추천1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353116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한 시간이 밤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였고 책을 읽다 다시 시계를 본 시간이 새벽 6시 였다. 현재 서버와 상관없는 분야에 종사하고 있긴 하지만.. 더보기 안드로이드(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표지 시안 제이펍의 두 번째 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지런히 작업하면 6월 안에는 출간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서점에 예약판매를 할 예정인데 하게 되면 포스팅을 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책은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언급해드렸지만 Wrox사의 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Wrox Programmer to Programmer) 의 번역서입니다. 저자는 Reto Meier이고, 역자는 Qt 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를 번역한 인프라웨어의 조성만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Wrox사의 책을 번역했던 국내출판사는 정보문화사, 지앤선, ITC, 한빛미디어 등 여러 출판사가 있었습니니다. 대부분 원서 디자인을 그대로 사.. 더보기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을 맺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던가요? 오랫동안 우린 이 말을 미덕으로 알고 그리 지내오기도 했지요. 그래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무슨 자랑거리라도 되는 양 포스팅까지 하려는 게 얕은 장삿속 같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좋은 일은 널리 퍼뜨리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부 문화가 정착이 되어 나라에서도 해결을 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은 사람들과 단체에 조금이나마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사실, 이제는 예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개인이다 보니 소액에 그치고, 큰 액수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이나 백만장자들은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기업들의 정기적인 기부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기대해봅.. 더보기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했던가요?! 많은 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첫 책 서버 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 지은이 이토 나오야 상세보기 의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 그리고 읽어보고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 인터넷 서점 등에서 판매지수 및 순위, 서평들을 확인하고는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서점들마다 골고루 판매지수가 올라가 있었거든요. 예스24에서는 IT전문서 분야 2위를 했고, 인터파크에서는 8위까지 올라갔네요. 아, 윤성우 님의 저 책은 엉덩이가 정말 무겁군요. 몇년 째 저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 그렇게 서점을 둘러본 뒤 주문서를 열었는데, 평소보다 몇곱절이나 많은 주문이 와 있지 않겠습니까? 당연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오전 내내 즐겁게 일을 .. 더보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4월22일)에 제이펍의 첫 책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이 물류창고에 입고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4월23일)에 위탁판매계약된 대형서점에 출고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서울문고(반디앤루니스)는 현재 계약조건이 서로 맞지 않아 출고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 중 서울문고(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사시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서점 측에 책을 좀 구비해달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서점보다도 더 낮게 공급해달라는 건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힘 앞에 무릎꿇기 싫어 판매를 안 하면 안 했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급가를 낮춰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상태입니다. 담당자는 제이펍의 요구대로 결제를 올려.. 더보기 서점계약 오늘 교보문고와 서울문고(반디앤루니스)를 끝으로 직거래 서점 계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여기서 직거래 서점이란 도매상(혹은 총판)을 통해 도서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고 출판사에서 직접 책을 공급하는 서점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주문올 때마다 출판사 직원이 책을 둘러메고 가는 게 아니라 출판사와 서점간의 배송/반송 대행을 해주는 배본 대행사를 통해서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출판사는 대부분(다른 출판사를 인수하면서 시작하는 출판사는 제외) 그리고 당연히 출간 종수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에 직거래를 하는 서점을 확대하고 도매상(혹은 총판) 여러 곳과 계약을 맺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초기에 직거래 서점이 늘면 책의 반.. 더보기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1장 원고 무료공개!! 첫 책 [(24시간 365일)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이 출간되기도 전에 두 번째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메일로 출간여부를 문의해오시는 등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책은 Wrox에서 출간한 [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의 번역서입니다. 현재까지 출간된 안드로이드 개발 서적 중 가장 좋은 평가와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의 번역은 1,000여페이지에 걸쳐 Qt4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Qt 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제2판)]를 번역하신 인프라웨어의 조성만 님께서 번역해주고 계십니다. [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원서에 대한 아마존 캡.. 더보기 인쇄 전 편집자의 최종 작업-필름검판 오늘은 지난 번 항해기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필름검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필름검판은 필름교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책을 출간하는 데 있어 편집자의 마지막 작업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인쇄와 제본을 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인쇄소와 제본소의 몫이죠.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필름을 뽑는데, 이 필름을 인쇄에 곧바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쇄를 위해서는 출력한 필름을 사용하여 알루미늄재질의 PS라는 판 위에 필름과 동일한 상태의 망점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 판(PS판 혹은 인쇄판)과 잉크를 이용하여 용지에 인쇄를 하게 되는 거죠. 더 깊게 들어가면 저의 무식만 들어나니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imagoing/141 이것이 아무것도 작업하지 않은 인쇄용.. 더보기 이전 1 ··· 68 69 70 71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