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아두이노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고, 아두이노와 관련한 블로그 포스팅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 대학 교수님께서 전자공학과의 마이크로프세서 수업 시간에 ATmega 128로 강의를 하시다가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두이노로 변경할 것을 고려한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출판계에서 이를 놓치진 않겠죠.. 이미 관련 책들이 여러 종 출간되었고, 준비 중에 있는 도서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저자가 집필한 책보다는 번역서가 중심이긴 한데, 당분간 이 추세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아두이노 서적을 집필할 분이 있으면 저희 제이펍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멋진 책을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저희 제이펍에서 펴낸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제2판)]도 독자 여러분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기획 당시 입문서가 몇 종이 출간된 상태라서 이 책은 아두이노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분들을 위한 활용서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입문서가 몇 종이 출간되어 있긴 하지만, 좀 더 쉽게 아두이노에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를 찾다가 다행히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Programming Arduino Getting Started with Sketches]의 국내 판권이 살아있어서 계약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 입문서와는 다소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 책을 번역하신,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제2판)]의 역자이기도 한 윤순백 님의 역자 머리말에 잘 나타나 있어 인용을 해드립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아두이노 입문서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아두이노에 접근한다. 하드웨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이 책은 초보를 위한 C 언어 입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입문서들은 주로 아두이노 보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 즉 하드웨어적인 관점으로 아두이노에 접근하는 반면 이 책은 아두이노에서 채택하고 있는 수정된 C 언어를 바탕으로 기초부터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아두이노를 사용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능, 즉 소프트웨어적인 관점에서 아두이노를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을 공부하면 흥미진진한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두이노뿐만 아니라 중급 수준의 C 언어 프로그래밍 능력까지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찾고 있는 책인지 아래의 샘플 PDF를 통해 살펴보시고, 괜춘할 것 같으면 아래 예약판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샘플 PDF(차례와 머리말을 포함한 앞부속물, 1장 아두이노 소개, 2장 시작하기)

스케치로시작하는아두이노프로그래밍_sample.pdf


예약판매 사이트(가나다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