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동안 제이펍에서 보지 못했던 종류의 책입니다. 바로, '스크래치' 서적([아빠와 함께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버전2)])인데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 중심에 바로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크래치를 통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직접 만들 수가 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이요. 스크래치를 처음 들으신다면 놀라실 수도 있겠네요. 어른도 하기 힘든 프로그래밍을 아이가 할 수 있다니, 놀랍죠?

 


http://campaign.naver.com/software/?type=vid.sc 

위의 링크는 네이버에서 벌이고 있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교육 프로젝트 중 스크래치에 관한 홍보 동영상인데요. 이 동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스크래치를 이용하여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 책을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렇게 아이들도 쉽게 할 만큼 스크래치는 복잡한 명령어를 외울 필요도 없고, 컴파일이니 링크니 하는 어려운 용어나 메모리 관리, 입출력 장치 등 하드웨어를 직접 처리해야 할 일도 없습니다. 여러 색상의 팔레트에서 명령 블록들을 끌어다 쌓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스크래치는 PC에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인터넷만 된다면 웹 브라우저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크래치를 직접 사용하다 보면, 스크래치를 만든 미첼 레스닉 교수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MIT 미디어랩의 팀 리더인 미첼 레스닉은 넓은 시각에서 보면 스크래치가 '교육의 사명'이라고 전했다고 하네요. 특히, 이 책을 집필한 LEAD 프로젝트는 공학(Engineering), 예술(Art), 디자인(Design)을 통한 학습(Learning)이라는 구호를 내세워, 기술, 즉 테크놀로지를 사용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의 함양을 증진하고자 창설된 교육 계획입니다. 이처럼 스크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들의 시선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전면 컬러에, 만화 구성을 포함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읽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단계별 코드 설명을 친절하게 번역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아이들의 구미를 당겨줄 도전 과제로 '게임 만들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관심과 의지를 폭발시켜 줄 것입니다.
  • 이 책에서는 미니게임, 어드벤처, 미로 찾기, 슈팅게임, 대결게임 등 총 9개의 게임을 구현합니다.



만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도 있지만, 아빠(엄마)와 함께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면 창의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설명만 읽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아래에서 샘플 파일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래치프로그래밍어드벤처(버전2)_samp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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