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좀 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PC에서 리눅스를 사용하자는 붐(?)이 일던 때가 있었죠. 붐이라고 얘기하기는 사실 어렵지만, GUI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관공서에서도 리눅스를 사용하자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흐지부지되고 말았었죠.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 레드햇, 오픈 수세, 데비안, 우분투, Centos 등이 대표적일 텐데요. 이 중에서도 최근에는 우분투의 사용자가 좀 많은 듯 느껴집니다. 아무튼, 한동안 주춤하던 리눅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인해, 그리고 최근 오픈 소스 기반의 개발들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저희 제이펍에서는 리눅스를 보다 전문가답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일본의 기술평론사에서 출간한 [プロ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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