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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프런트엔드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4가지 오픈소스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라면 브라우저 및 디지털 기기와의 호환성을 고민해야만 합니다. 다양한 브라우저와 수많은 디지털 기기가 쏟아지는 현실에서 테스트 환경을 설정하고 유지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애플리케이션이 각 환경과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호환되는지, 일관되게 동작하는지를 보장하기 위한 테스트는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테스트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테스트... 너는 왜 나를 힘들게 하는가


다행히도 우리에겐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테스트 작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자동화가 중요합니다. 웹 개발 기술이 다양해지고 발전하는 만큼, 테스트 자동화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가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는 셀레늄, 사이프러스, 구글의 퍼피티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레이라이트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오래된 셀레늄은 2004년 개발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다양한 컴포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개발된 사이프러스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2017년에 공개된 퍼피티어와 2019년에 공개된 플레이라이트는 크롬 개발자 도구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구글의 퍼피티어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옮겨 개발한 것이 플레이라이트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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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가이드》에서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4개 오픈소스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인 셀레늄, 사이프러스, 퍼피티어, 플레이라이트의 사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충실하게 구성된 기본 사용법과 함께 각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 사용법도 설명합니다. 더욱이 개발 환경에 맞는 최적의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어 프런트엔드 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한 테스트 가이드입니다.

 

이 책과 함께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세요.

 

이 책에서 배우는 주요 내용

  • 특정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테스트 방법론
  • 웹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한 이상적인 도구 선택
  • 정교한 기능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급 테스트 자동화
  • 코드 커버리지와 테스트 커버리지를 측정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품질 평가
  • 셀레늄, 사이프러스, 퍼피티어, 플레이라이트 프레임워크 사용
  • 로코드 테스트 자동화로 코드 기반 테스트 보완

 

■ 미리보기(차례, 이 책에 대하여, 본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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