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로 디자인하고, 반응형 웹까지 만드는 시대

디자이너가 개발 흐름을 이해하고,
개발자도 디자인 의도를 바로 읽는 피그마 올인원 실습서가 온다.

피그마(https://www.figma.com/)가 매년 진화를 거듭하면서 이제는 디자인 툴을 넘어, 프로토타입 → Dev Mode → 코드 생성 흐름까지 이어지는 ‘웹 제작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이런 고민이 한 번쯤 떠오르죠. 

 

피그마의 Dev Mode

 

“피그마로 코드까지 만든다던데… 나도 해야 하는 걸까?”
“오토레이아웃, 변수, Dev Mode… 대체 어디서부터 배워야 하지?”
“디자이너는 디자인,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안 되는 시대가 온 거야?”

그런 분들을 위해, 기획 → 디자인 → 프로토타입 → 반응형 웹 제작까지 한 권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전형 안내서가 곧 출간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능만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실무에서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중심으로, 실제 웹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며 학습하는 유일한 피그마 실습서입니다.

🌟 왜 이 책이 특별할까? 

1) 기획·디자인·개발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PPT로 기획서를 작성하던 기획자, 화면 설계에 어려움을 겪던 디자이너, 디자인 시스템을 코드로 옮기며 매번 해석에 애먹던 개발자 모두가 피그마 안에서 같은 기준, 같은 화면, 같은 흐름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획자는 명확한 사용자 플로와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디자이너는 오토레이아웃과 컴포넌트로 확장성 있는 UI를 구성하고,
개발자는 Dev Mode로 디자인 의도를 정확히 읽어 코드로 옮깁니다.

협업이 이렇게 자연스러웠나 싶을 만큼,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2)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는’ 실습 구성

책 전체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 만들기, 캐러셀 구현, 드로어 메뉴, 컴포넌트·오토레이아웃·변수 활용, 프로토타입 인터랙션 설계 등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응형 웹으로 구성한 여행사 웹사이트(유로바이크투어)를 완성하며 실무에 어떻게 피그마를 적용할지 실습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어? 나 지금 실제로 반응형 웹을 만들고 있는데?’ 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3) 디자이너·개발자 모두 ‘무섭지 않은’ Dev Mode

많은 디자이너가 Dev Mode를 보면 겁부터 먹습니다.

“코드… 나랑 상관없는 거 아니야?”

 

하지만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도 Dev Mode를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또한 개발자에게는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VSCode, 제플린 연결부터 레이아웃·단위·토큰·CSS로의 변환 규칙까지 실무 기준으로 보여주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서로 언어를 맞추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결국, 협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하여 생산성을 확 올리는 워크플로를 체득하게 됩니다.

4) 최신 UI3 인터페이스 · 2025 Figma Config 업데이트까지 반영

피그마는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몇 달만 지나도 인터페이스가 달라지고 기능이 추가되죠.
이 책은 UI3 인터페이스 + 2025 Config 업데이트까지 모두 반영해 지금 배우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5) 영상 강의까지! 학습 효율 200%

책에서 다루지 못한 피그마 기초 사용법이라던지, 웹 개발을 위한 HTML & CSS에 대한 내용은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강의를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학습에 효과적입니다.
책으로 흐름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기초 학습 내용을 보충하면 실력이 두 배로 올라갑니다.

 

저자 유튜브 채널 '오쌤의 니가스터디'

 

 

📢 이 책이 딱 맞는 사람

• 피그마를 활용한 웹·앱 실무 디자인을 완성하고 싶은 디자이너
• PPT 대신 피그마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기획서를 만들고 싶은 기획자
• Dev Mode를 활용해 디자인을 정확하게 코드로 변환하고 싶은 개발자
• 피그마로 반응형 웹까지 완성해보고 싶은 초보자
• 협업 흐름 전체를 이해하고 싶은 실무 팀

 

지금 배우면 가장 빠르게 앞서간다.

피그마는 앞으로도 더 많은 웹 제작 기능을 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두려움보다 ‘제대로 배우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볼 때입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전체 흐름을 잡고 싶었던 모든 분들을 위한 가장 친절하고, 가장 실무에 가까운 피그마 실습서입니다.

 

 

가장 빠르게 피그마 실력치를 올리고 싶은 분들, 기대해 주세요 🙌

 

■ 미리보기(차례, 추천사, 머리말, 이 책에 대하여, 본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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