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우는
실무 중심 피그마 기본서
기획, 마케팅, 디자인 당담자가 모두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통의 단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단절은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를 잡아먹죠. 피그마는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줍니다. 팀의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모두가 하나의 파일에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화면에서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피그마를 능숙하게 다루기는 어렵고, 각자의 역할도 다르다 보니 ‘기초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피그마의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에 따라 익혀야 하는 기능도 자연스럽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화면 흐름을 잡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레이아웃 기능만 알아도 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컴포넌트 관리에 집중하면 됩니다. 마케터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기존 디자인을 변형할 수 있는 수준만 이해해도 충분히 실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처럼 피그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실무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가 곧 출간됩니다. 오토레이아웃, 컴포넌트, 변수와 같은 기본 기능은 물론, 피그마 버즈와 AI 기능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마케터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여 모두가 협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피그마로 '팀플'을 완성해 보세요.

처음 만나는
한국어 버전 피그마 기본서
이 책은 최신 피그마 한국어 버전을 기준으로 구성한 피그마 입문서로, 기존 피그마 영어 인터페이스에 어려움을 느꼈던 사용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제를 한국어 버전을 기반으로 구성하여 처음 피그마를 배우는 누구나 실제 화면 그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배우는 만큼 피그마의 핵심 기능과 실무 예제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더 빠르게 실전에 적용해 보세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피그마를 실무에 활용하고 싶은 입문자
- 피그마로 프로젝트 흐름을 정리하고 팀 협업 효율을 높이고 싶은 기획자
- 오토레이아웃·컴포넌트·변수 등 피그마 핵심 기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은 디자이너
- 피그마 버즈와 AI 기능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싶은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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