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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AI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세요?

AI/ML 분야에 대한 책은 정말 많습니다. 기술을 깊게 파고드는 전문서부터 입문자를 위한 실용서까지 종류도 다양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직무를 커리어로 삼고 싶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직접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은 거의 없었습니다.

 

AI 엔지니어 로드맵


《나는 AI 엔지니어입니다》의 첫 원고를 받았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AI/ML 엔지니어라는 직무를 단순히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대학원은 꼭 가야 하나요?”

“모델 개발만 잘하면 되는 걸까요?”

“수학을 못하면 이 분야는 어려운가요?”


어쩌면 너무 기본적인, 그래서 누구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던 질문들에 이 책은 실무자답게 경험에 근거하여 친절하게 답합니다.

 

ML 엔지니어 로드맵


편집자로서 특히 흥미로웠던 건 ‘직무 그 자체’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업무 분류, JD 분석, 공부 로드맵 같은 구조적인 내용도 충실하지만 그보다 더 인상적인 건 현장에서 부딪히는 고민들(협업, 번아웃, 커리어의 갈림길)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무엇보다 후반부에 담긴 8인의 커리어 로그는 ‘AI/ML 커리어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 길이 아니다’라는 걸 가장 잘 보여줍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이야기

 

《나는 AI 엔지니어입니다》를 읽으며 ‘AI 커리어에도 이런 책이 필요했지’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누군가는 AI/ML이라는 기술 자체에 매력을 느낄 것이고, 누군가는 커리어 전환이라는 절실함에서 이 분야를 고민할 수도 있을 겁니다. 어떤 출발점이든 막막함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데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AI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분 혹은 이 길이 나와 맞는 길인지 알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AI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던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_이문환(LG CNS AI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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