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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왜 이제야 왔니?’ 드디어 출간된 국내 1호 폴라스(Polars) 가이드북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의 첫 폴라스(Polars) 가이드북, 《LUVIT 폴라스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문장을 적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

 

폴라스 vs. 팬더스(출처: ChatGPT 생성)

 

팬더스(Pandas)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도구입니다. 익숙하다는 건 편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불편함마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데이터가 조금만 커져도 속도가 느려지고, 코드가 끝없이 길어질 때마다 ‘원래 그런 거지’ 하고 넘겨왔던 시간들……. 팬더스를 오래 사용해온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장면일 것입니다. 《LUVIT 폴라스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은 바로 그런 익숙해진 답답함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폴라스의 코드는 꽤 인상적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짧고, 결과는 빠르게 나옵니다. 무엇을 하려는 코드인지 한눈에 들어오고, 흐름도 명확합니다. 읽다 보면 ‘왜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예제가 참 재미있습니다. 굉장히 친숙하거든요. 추상적인 데이터 대신 <파묘>, <범죄도시4>, <인사이드 아웃 2>, <베테랑 2> 등 한국 박스오피스의 실제 흥행 흐름을 살펴보고, 이어서 스포티파이 데이터를 통해 음악 트렌드를 살펴보면, BTS나 임영웅,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익숙한 이름들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후에는 로제의 <APT.>가 어떤 흐름으로 주목받았는지를 보다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요즘 이야기’를 데이터로 들여다보는 재미 덕분에 분석 과정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이제 데이터분석은 폴라스♥

 

그래서 이 책은 폴라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다’는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고, 팬더스를 오래 사용해온 분들께는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설레는 마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첫’ 폴라스 도서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데이터 분석 방식에 조금이라도 고민이 있었다면  《LUVIT 폴라스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함께하는 시간은 단순한 공부를 넘어 꽤 상쾌하고 즐거운 탐색이 될 것입니다.

 

폴라스를 사용하자 너무 커서(별로 크지도 않았던) 받아들이지 못했던 데이터도 척척 받아들이고, 속도도 매우 빨라졌으며, 모호했던 팬더스의 문법이 명쾌해졌습니다. 또 파이썬의 편리함과 주피터 노트북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며, tidyverse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폴라스는 데이터 분석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고, 필자의 데이터 분석 세계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폴라스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대화 잘 통하고, 거대하고, 빠른 폴라스’
_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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