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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내 손으로?

혹시 영화 <아이언맨> 좋아하시나요?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슈트를 만들거나 전투를 할 때 곁에서 끊임없이 조언해주고 상황을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Jarvis)'가 등장하죠. 공학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나에게도 저런 똑똑한 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꿈꿨을 겁니다.

 

이제 그 상상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ChatGPT의 등장으로 우리는 이미 AI와 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남이 만들어준 AI를 쓰는 것을 넘어 '나만의 자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책, 《LUVIT♥ 파이썬으로 만드는 초경량 한국어 LLM 챗봇》이 바로 그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 2차 세계대전 전투기와 데이터의 비밀

이 책은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길러줍니다. 책 속에 나오는 흥미로운 데이터 이야기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전투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돌아온 비행기들을 분석해 보니, 주로 동체와 날개 쪽에 총알 구멍이 집중되어 있었죠. 군대는 당연히 "총알을 많이 맞은 부위의 장갑을 더 튼튼하게 보강하자!"라고 결론 내리려 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돌아온 비행기의 총알 자국,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보강하시겠습니까?

 

하지만 통계학자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니요, 총알 자국이 없는 조종석과 엔진을 보강해야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총알을 맞고도 돌아온 비행기는 그 부위가 치명적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조종석이나 엔진에 총탄을 맞은 비행기는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데이터에 없었던 것이죠. 이를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이라고 합니다.

 

데이터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 이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책은 이처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때 범하기 쉬운 오류를 짚어주며,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려줍니다.

 

🐍 파이썬 기초부터 최신 LLM 실습까지

"저는 코딩을 잘 못하는데요?"라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설치 없는 실습 환경: 복잡한 개발 환경 설정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구글 계정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구글 코랩(Google Colab)으로 모든 실습을 진행합니다.
  • 파이썬 기초 문법: 변수, 자료형 같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룹니다.
  • 데이터 분석 & 시각화: 엑셀 데이터 다루기부터 상관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머신러닝을 이용한 예측까지 데이터 사이언스의 전 과정을 경험합니다.

 

🤖 나만의 한국어 챗봇 만들기 (KoGPT2 파인튜닝)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초경량 한국어 LLM 챗봇 만들기입니다.

 

최신 트렌드인 허깅 페이스(Hugging Face) 생태계를 이해하고, 한국어 모델인 KoGPT2를 가져와 나만의 데이터를 학습(파인튜닝)시키는 과정을 실습합니다. 책에 나오는 예제 데이터를 이용해, 단 20여 개의 대화 예시만으로도 "안녕?"이라고 물으면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대답하는 나만의 챗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관찰자'가 아니라, 직접 기술을 다루고 서비스를 구현하는 '생산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차례, 머리말, 베타리더 후기, 이 책을 읽는 법, 학습 가이드, 로드맵, 본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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