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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항해기

더 쉽게, 더 깊게 시리즈가 출간됩니다. 제이펍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리즈 이름은 " 더 쉽게, 더 깊게"입니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기존의 이론과 코드 위주의 일반 기술 서적과는 달리, 이 시리즈에 포함되는 책들은 다양한 예제와 풍부한 그림, 그리고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입문자들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주리라 생각합니다. "더 쉽게, 더 깊게" 시리즈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한 분야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국내 저서들로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예제와 풍부한 그림,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세계 어느 나라의 책이라도 번역하여 출간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비롯해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하드웨어 등 각 분야의 기초 서적들로 구성됩니다. 아마.. 더보기
아듀 2013!, 행복한 2014! 2014년에도 독자님들, 방문객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변함 없이 좋은 책,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나눠주세요! 더보기
9월 단신 정말 오랜만에 출판사 항해기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좋은 책 만드느라 시간이 없었다는 말은 핑계란 걸 금방 아실 테고, 블로그 운영자의 게으름이 한몫을 했을 것 같습니다. 게으름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독자님들께 알릴 만한 출판사 소식이 있으면 기꺼이 펜을 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몇 가지 자랑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안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해외 판권 수출 먼저, 두 권의 책이 중국과 대만에서 판매권을 가진 중국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맺었습니다. 중국의 인민우전이란 출판사인데, 출판사의 직원만 200여 명이 넘다고 합니다. 역시 대륙입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해외로 판권을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두 권이 동시에 계약되어 기쁨도, 보람도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래의 책입니다. 김.. 더보기
아름다운재단 기부 내역 오늘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른 체하지 못하고 그만 고자질하고자 합니다. ^^; 제이펍에서는 2009년 4월 첫 책을 낸 이후 지금까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나 역자분들께서는 인세나 번역료를 지급받을 때 지급받는 금액의 일부를 떼내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연단위로 정산하여 이듬해 1/4분기에 기부를 하고 있고요. 2012년 판매에 대한 출판사 몫의 기부금을 정산하면서 지난 기부 내역을 살펴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 조금 전 자료를 살펴보니 저희 제이펍은 2010년 1월, 2011년 3월, 2012년 2월, 이렇게 세 번 기부를 했고, 저역자분들은 2010년 16회, 2011년 38회, 2012년 35회 기부를 하였네요. (참고로, 2009년 기부 내용은 미포함.. 더보기
파주출판단지에서 새로운 꿈을 꿉니다! 2012년 7월 2일, 즉 어제부터 제이펍의 업무가 파주출판단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009년 4월 제이펍의 첫 책 [서버/인프라를 지탱하는 기술]이 서울 종로 행촌동 원룸 자취방에서 만들어졌고, 그 후로 서너 권의 책이 더 만들어진 후, 그해 9월 파주 운정의 임대 아파트를 주거 겸 사무실 삼아 업무를 보며 지금까지 50여 종의 책을 만들어 왔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무실 공간을 만들기까지 근 3년 남짓의 시간이 걸렸네요. 이 시대 IT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필요한 책을 제때, 그리고 제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는 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직원들과 함께 보다 다양한 책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만큼 돌아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이 나는 만큼 .. 더보기
[콘텐츠 룰]이 2012년 KT경제경영연구소 권장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매년 IT리더를 위한 하계휴가 권장도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2012년 권장도서에 저희 출판사에서 펴낸 [콘텐츠 룰]이 선정되었습니다. 더보기
2011년 한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_ from 제이펍 2011년의 첫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바닷가에서, 산 위에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혹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새해의 새로운 각오와 바람을 빌었으리라고 봅니다. 그 바람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저희 제이펍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2010년을 보내면서 생겼던 아쉬움은 2011년이 있기 때문에 희망으로 바뀔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저마다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기둥을 하나씩 세우고 2011년을 열정적으로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에 독자 여러분에게 보내드리는 제이펍의 메시지는 세 가지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독서하세요! ^^; 올해에도 제이펍은 여러분의 지식 갈증을 풀어드릴 수 있는 근사한 책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더보기
서평 이벤트-이대로 좋은가? 많은 출판사들에서 시행하는 도서 판매 프로모션 중 하나가 서평 이벤트입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다시피 적은 비용에 높은 효과를 기대하고 시행하는 걸 겁니다. 저 또한 예전 출판사들에서 근무하면서 서평 이벤트를 여러 번 진행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을 돌이켜 보면, 그리고 그 결과들을 되짚어보면 '비용 대비 효과'에 "글쎄?"라는 말을 던지고 싶습니다. 어쩌면 편집자나 출판사의 자기만족을 위한 이벤트, 혹은 뭔가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오는 냉철하지 못한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까페에는 지금도 수십 개의 서평관련 까페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책만을 중심으로 하기도 하고, 다른 제품들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터넷 서점에서도 서평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