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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자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논리 정연하게 생각하는 법, 즉 논리력이 필요하다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또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보니 창의력도 요구되고요. 우린 어린 시절부터 논리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주야장천 받아 왔습니다. 그러니 '프로그래머들처럼 사고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논리적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자문하면 쉽게 답변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아마도 논리력과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구호만 외치고 교실에서는 실상 그런 교육이 그다지 없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델 기반 사고법》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활용하는 모델 기반 사고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 더보기
실리콘밸리에서 보내온 메시지 하나 마침 오늘 [T Times]에서 약간은 자극적인 기사가 하나 떴는데, 이 기사의 주인공이 바로 지금 소개하려는 책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입니다. 아니, 제목은 그리 자극적이지 않군요. "붙잡고 있으면 한 번은 기회가 온다" 제목보다는 슬라이드 자료 1페이지 제목이 자극적이군요. "고등학교 직업반 출신이 구글 엔진니어로"이니 말입니다. 고등학교 직업반에서 구글 엔지니어로 입사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5%나 될까요? 정말 쉽지 않은 길이죠. 그렇지만 그 길을 간 분이 있으니 '희망을 갖고 정진하라'라는 뜻의 기사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의 검색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동휘 엔지니어'입니다. 아이 셋을 둔 반지하 월셋방 가장이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4개.. 더보기
벤츠 타는 프로그래머: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어느 선배 개발자의 조언 종이책은 현재 절판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신 작가님과의 협의로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많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자책 구매 사이트(가나다순)[교보문고] [구글북스]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이십사] [인터파크] 치킨집 얘기는 이제 그만! 30년 경력의 개발자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던지는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담았습니다.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위해 지금 해야 할 건 무엇인지, 난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 상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 제이펍저자명 정금호출판일 2013년 8월 28일페이지 268쪽판 형 크라운판 변형(152*215), 반양장(soft cover)정 가 13,800원ISBN 978-89-94506-73-9 (0332.. 더보기
어느 선배 프로그래머의 따뜻한 조언 초등학교 시절에 애플II+를 처음 접한 이후로 30여 년간 프로그래밍을 해온 분이 계십니다. 두 권의 모바일 프로그래밍 서적을 집필하기도 하였지만, 정작 펴내고 싶었던 책은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이 무작정 좋아서 방과후마다 애플II+ 앞에서 시간을 보내던 이 어린아이는 이후 IBM PC/AT로 MS-DOS 프로그래밍을 독학하였고, 이어 베이직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관련학과에 입학하여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우면서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뛰며 등록금과 창업 밑천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프로그래머의 길을 아직도 뚜벅뚜벅 걷고 있는 이 저자는 샐러리맨에게는 꿈과 같은 1억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츠도 타고 다닙니다. 외형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