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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사물인터넷 빅뱅: IT 비즈니스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이 책은 현재 절판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물인터넷 전쟁이 시작됐다!

사물인터넷!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출판사 제이펍

저자명 연대성

출판일 2016년 4월 29일

페이지 224쪽

시리즈 (없음)

판 형 152*215*13)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14,000원

ISBN 979-11-85890-51-7 (03320)

키워드 IoT / 사물인터넷 / 만물인터넷 / O2O

분야 경제경영 /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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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사물인터넷 전쟁이 시작됐다!

사물인터넷!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IoT(Internet of Things)라는 오래된 개념이 최근 몇 년 사이 우리의 귀를 파고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업종을 불문하고 다양한 기업이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 세계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중국은 그 어떤 국가보다 사물인터넷이 간절하다. 그리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빅뱅 시대의 전통적 강자와 신흥 세력, 그리고 IT 비즈니스 생태계 내 자체 표준 수립이 가능한 유일 국가인 중국이 함께하는 사물인터넷 생태계는 말 그대로 빅뱅이다.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이 책은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사물인터넷 시장 침투 전략과 그 속에 숨은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사물인터넷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가 이미 경험한 모바일 빅뱅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추천사

“이 책에 소개된 국내외 사물인터넷 사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물인터넷 방향성 등을 통해 우리의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_ 권순홍, LG유플러스 IOT서비스부문 차장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환상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보다는 비즈니스라는 현실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에 다시 한 번 눈길이 간다.”

_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이자 IT 컨설턴트


“이 책에서 나는 미래기술에 관한 인문학적 인간 심리의 교차점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접속, 즉 관계에 관하여 새로운 대안과 방향성을 구상하기에 충분하다.”

_ 박선욱, (주)서커스컴퍼니 대표


“나에게 이 책은 두 가지 의미로 다가왔다. 하나는 사물인터넷이라는 큰 그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친절한 조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동안의 모바일과 앞으로의 사물인터넷을 어떻게 연계해서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지에 대한 참고 자료다.”

_ 서장원, JRC Korea 대표


“사물인터넷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모든 분, 특히 포스트모바일 시대를 연구하거나 준비 중인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과 마케터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_ 석지정, LG전자 MC본부 책임연구원


지은이 소개

연대성

《The Next 모바일 비즈니스》의 저자이며, 이동통신사와 카드사에서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 관련 신사업과 마케팅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시작으로 IT 비즈니스 현장과 이론을 병행하는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이종 산업 간의 컨버전스 모델 연구,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구에 관심이 많다. 미래 사물인터넷의 중심은 결코 ‘사물ʼ이나 ‘연결ʼ 그 자체가 아니며, 결국 ‘사람ʼ을 향한 새로운 관점의 서비스를 지향해야 한다. 언뜻 보면 거창하지만, 우리네 부모님과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까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충분하다. ‘사람ʼ을 중심에 둔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학문적 연구와 비즈니스 현장은 독립적일 수 없다. 따라서 학문과 현장의 컨버전스 연구를 확장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지양해 왔던 오픈 세미나, 소셜 등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차례

1부 3C로 통하는 세상 001

1장 3C 시대의 도래 003

3S, 3P를 넘어 3C 시대로 003

콘텐츠, 24시간 함께하는 친구 008

커넥션, 연결을 넘어 관계의 확장으로 013

컨트롤 , 사물인터넷 생존의 핵심 이슈 021


2부 글로벌 기업의 사물인터넷 전략 029

2장 모바일 빅뱅의 핵심 기업이 그리는 사물인터넷 신세계 031

구글의 MVNO 진출이 갖는 숨은 의미 031

애플 신화 창조, 비콘 그리고 NFC 037

스마트폰 제조사의 숙명, ‘모바일 기기 제조사를 넘어’ 046

3장 ‘메이드 인 차이나’를 넘어 ‘메이드 위드 차이나’의 시대로 057

코드네임: Made With China 2016 057

중국이 만드는 사물인터넷 표준 060

알리바바가 주유소 5,000개를 통째로 사들인 이유 065

BAT가 그리는 사물인터넷 069

4장 국내외 이동통신사의 생존 방정식 075

이동통신사를 넘어 075

시장 침투 전략 079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088

레거시 기반의 서비타이제이션 096


3부 사물인터넷 핵심 비즈니스 101

5장 들지 말고 입어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103

구글 글라스의 비즈니스 가치 103

스마트워치 빅뱅 108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나다 116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닷컴, 페블 120

6장 스마트카 127

자동차, 사물인터넷을 입다 127

인공지능과의 융합 133

구글 vs 벤츠 138

7장 스마트홈 145

스마트홈 쉽게 이해하기 145

안드로이드의 구글, ‘모바일을 넘어’를 공표하다 148

애플이 하면 다르다 154

8장 빅데이터를 구매하는 시대 161

빅데이터 세대 구분 161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빅데이터 166

사람이 행하는 예측의 예술, 사물인터넷을 향하다 177


4부 사물인터넷의 처음과 끝, 디지로그 183

9장 디지로그가 비즈니스가 되는 세상 185

디지털, 아날로그를 호출하다 185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의 본질을 묻다 189

사물인터넷에 묻어나는 디지로그 193


에필로그 198

찾아보기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