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번역 출간된 [전문가를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제2판)]가 오라클 사용자들로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내용만큼은 아직도 유용하지만, 최신 버전을 다루지 않고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방대한 분량에 심오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보니 오라클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나 DB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는 다소 버겁기도 했고요. 그래서 최신 버전을 다루면서도 접근하기 좋은 책을 찾아 오늘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네요. 

 

 


보시다시피 일본 책의 번역서입니다. 원서는 2008년에 1판이 출간되었고, 2015년에 2판이 오라클 12c 버전까지 커버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죠. 


오라클이 세상에 나온 지 30여 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는 동안 오라클은 꾸준히 버전을 갱신해 오면서 개발자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작업 부담을 줄여 온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하드웨어나 OS 구성에 따른 제약이 뒤따르고, 시스템의 요건에 맞춰 적절한 설계가 필요하고, 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성능 튜닝을 위해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오라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내부 아키텍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일본 책답게 설계 작업이나 관리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그림을 이용해 개념을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아키텍처를 확인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겁니다. 


■ 샘플 PDF(차례,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이 책에 대하여, 베타리더 후기, 시작하며, 1장 '데이터베이스와 인스턴스')

전문가를위한오라클아키텍처입문(제2판)_samp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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