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 전 책 소식

복잡한 네트워크 세계를 이 한 권으로 헤쳐나가자!

복잡하게 얽힌 네트워크 구조를 한 권으로 꿰뚫어 보자!
인터넷, TCP/IP 애플리케이션부터 보안, 네트워크 기기, 부하분산까지!
네트워크의 기본 지식을 한 권에!


네트워크는 30년 이상의 긴 세월에 걸쳐 숙성된 하나의 세계!

 


기반 기술이 확실하게 구현된 만큼 진화의 속도가 느리며, 새로운 기술도 기반 기술의 조합이거나 파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기초를 한 번이라도 확실하게 몸에 익혀 두면, IT 엔지니어의 무기로서 오랜 기간 나 자신을 지탱해 줄 것입니다.

아울러 이 책은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와 체계를 잡기에 적합하도록 엄청난 양의 그림과 표를 실은 것은 물론이고, 책 전체가 ' '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의 학습과 이해에 한층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지식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 봅시다! 부디 이 책이 매력 넘치는 네트워크의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흐름과 구성
(* 이 책은 크게는 3단계,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장 - 3단계 중 ‘HOP’에 해당. 네트워크의 역사와 기능, 종류 등 네트워크 배경 지식을 얕고 넓게 설명. 이후의 내용을 학습하기 위한 토대
  • 2장~6장 - 단계 중 ‘STEP’에 해당하는 장. 다양한 기술에 관해 깊이 있게 설명 


참고로,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은 이 책에는 없습니다. 위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했다면 어디로든 점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경험을 축적해 엔지니어로서 높이 뛰어오르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콘셉트

  •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파헤친다
  • 그림으로 설명한다
  • 지식 저변을 넓힌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주니어 인프라 엔지니어/네트워크 엔지니어
  • 네트워크에 관심 있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 추상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베타리딩 후기

공○서
TCP/IP 네트워크 지식을 굉장히 심도 있게 하나하나 다룬 책입니다. 저도 OSI 7계층을 외울 때 ‘물데네트세프응’과 같이 맥락 없는 첫 글자를 계속 흥얼거렸는데, 책에서도 똑같이 첫 글자를 되뇌라는 내용이 있어 재밌었습니다. 물리 계층부터 각 계층의 프로토콜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티밍(본딩)의 방식 등을 상세히 서술해 놓은 것을 보고 네트워크 실무에도 백과사전처럼 참고할 만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김○현
네트워크를 지탱하고 있는 유무형 구성 요소, 기반 이론, 최신 트렌드 및 간단한 트러블 슈팅 등 관련 지식을 망라합니다. 범위가 넓고 일부 내용은 깊이가 있는데도 그림을 많이 활용해 독자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 한편에 참고용으로 두어 단숨에 지식을 정리하기에도 좋습니다. 관련 기술 입문자, 개발자, 학생 등 네트워크 동작 원리가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규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아주 상세하게 그림을 동원하여 설명해 줍니다. 기초 지식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현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법한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다소 깊이 있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한번 읽어보는 것으로도 네트워킹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미리 보기(앞표지, 차례, 옮긴이 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며, 베타리더 후기, 1장 '네트워크 기초' 일부, 2장 '물리 계층' 일부, 3장 '데이터링크 계층' 일부, 4장 '네트워크 계층' 일부, 5장 '트랜스포트 계층' 일부, 6장 '애플리케이션 계층' 일부)

 

■ 예약구매 사이트(가나다순)

교보문고 / 도서11번가 / 알라딘 예스이십사 / 인터파크 / 쿠팡

 

■ 제이펍 소식 더 보기(제이펍의 소통 채널에서 더욱 다양한 소식을 확인하세요!)

네이버 책 / 포스트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