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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33M 소셜 네트워크 성공 스토리


이 책은 현재 절판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사  제이펍
원출판사  Financial Times Press
원서명  33 Million People in the Room: How to Create, Influence, and Run a Successful Business with Social Networking(원서 ISBN 9780137154357)
저자명  줄리엣 파월(Juliette Powell)
역자명  김지량
출판일  2011년 4월 5일
페이지  176쪽
판  형  신국판 변형(152*215) 반양장(Soft Cover)
정  가  13,000원
ISBN  978-89-94506-14-2  부가기호: 13320
키워드  소셜 미디어 / 페이스북 / 트위터 / 마이스페이스 / 비저너리 / 커뮤니티
분야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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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판사 원서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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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2011/03/23 - [출간전 책소식] - 소셜, 소셜 하는데, 소셜이 대체 뭐고, 왜 해야 하는 거지?

정오표 페이지
■ 정오표 페이지(등록되는 대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샘플챕터(도서 앞부속물과 1장 '소셜 네트워크의 힘')

33M소셜 부속물.pdf

33M소셜 1장.pdf



도서구매 사이트(가나다 순)


저자 인터뷰 동영상
(한글자막)


기타 저자 제공 영문 참고 자료인터뷰
• 33 Million People in the Room - PDF(이 파일 다운에 문제가 있을 시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신 후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 Introduction - audio file
• Viral Video And How It Spreads - audio file
• Center of the Universe - audio file
• Cultural Capital – audio file
• Obama Audio Excerpt - audio file
• One Day Tactical Guide - YouTube - PDF
• One Day Tactical Guide - Twitter - PDF
• Future of Trusted Sources for Black American Men and Boys - Fall 2010 - PDF

도서소개
오바마의 미대선 온라인 승리 전략 수록
『소셜리더가 되라』의 저자 김대중 강력 추천!

소셜 네트워크는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다.

저자 줄리엣 파월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성공한 다양한 일화를 이 책에 등장시키면서, 크고 작은 기업들이 어떻게 현대의 온라인 툴을 이용해 혼란을 헤치고 나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오디언스와 접촉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의 사용으로 독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이 이제 막 시작하는 소규모 회사든, 아니면 수십 년간 존재했던 안정적인 기업의 마케팅 매니저든, 아니면 반도체 개발 등 하이테크 사업을 하는 포천500 기업의 CEO든, 동네 와인가게를 운영하는 로테크(low tech) 회사의 대표든 말이다.

『33M』은 얇은 책이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는 말기 바란다. 비즈니스 서적은 대부분 건조하기 이를 데 없는데, 이 책은 참여적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웹의 사회적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공을 위해서만 웹을 이용한다면, 성공은 경쟁자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똑똑하고 혁신적인 기업에 엄청난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현실이다. 일류 소셜 네트워킹 컨설턴트인 줄리엣 파월이 어떻게 수십 명의 혁신가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증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줄리엣의 다양한 사례연구는 기술•미디어•게임•패션•미용•출판•금융•소매•기획업계까지 아우른다. 이러한 강력하고 다양한 묘사는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비즈니스라는 전례 없는 새로운 현실을 조명한다. 검증된 모범사례들을 통해 소셜 네트워킹 활용 방안에 대해 고찰하고, 나아가 당신의 경력과 당신의 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줄리엣은 가장 최신의 리서치에 근거해 결론을 도출하고, 성공적인 소셜 네트워킹 사례들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인간의 역학 관계와 패턴을 끄집어낸다. 그 과정에서 파월은 기획에서 측정, 그리고 그 이상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추진하는 소셜 네트워킹 활용에서 매 단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도구와 조언을 제시한다.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활용할까
   나를 위한 최적의 소셜 네트워킹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자.
동네스타의 놀라운 힘 활용하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보하자.
사회적, 문화적 자본을 금전적 자본으로 전환하기
   너그럽게 행동하고 신뢰받는 개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자. 그리고 그 대가를 발견하자.

‘33M’은 무엇일까?
점심식사를 겸하는 비즈니스 미팅에서 늘 벌어지는 풍경이 있다. 테이블에 앉아 의자를 당겨 앉고 스마트폰을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레스토랑의 모든 손님들이 똑같이 그렇게 한다. 그들의 대화는 대면으로 이뤄지고 있을지 몰라도 그들의 존재는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것이다. 테이블 위의 스마트폰은 전화번호·이메일 주소·소셜 네트워킹 프로필 등 수많은 연락정보를 담고 있다. 각각의 스마트폰이 온·오프라인에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또 그들의 친구와 동료의 확장된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테이블에 서로 마주 앉은 사람은 2명일지 모르지만, 그 레스토랑 안에는 3천3백만 명이 있는 것이다.

추천사 일부
이 책에서 사례로 든 것들을 내 것으로 잘 소화시킬 수만 있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조직의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 김대중(『소셜리더가 되라』의 저자)

“줄리엣 파월은 단순한 커뮤니티 전문가가 아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든 사람과 기업에 필수적이다.”
_ 오리 브래프먼(『스웨이』, 『불가사리와 거미』 저자)

“이 책을 읽는 것의 네트워크 가치는 최초의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최고로 멋진 TED 컨퍼런스, 그리고 거침없는 뉴저지의 와인 전문가가 어떻게 온라인 스타가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읽는 내내 당신을 즐겁게 하면서 당신의 순가치를 몇 배로 확대해준다는 점이다. 『33M』은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거에서 포천500 기업의 CEO까지 소셜 네트워킹에 대해 배우려는 모든 사람에게 사려 깊고, 분석적이며,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뒤를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_ 밥 카플란(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당신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 한다면, 그리고 소셜 네트워킹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33M』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가장 빠른 지침서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고, 탄탄한 사회과학으로 뒷받침되어 있으며, 명쾌한 설명을 제공한다.”
_ 하워드 라인골드(『참여군중』 저자, 스탠포드대 및 버클리대 교수)

“줄리엣 파월은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인간의 얼굴을 부여한다. 그것이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같은 새로운 툴을 설명하는 것이든, 아니면 바이럴 커뮤니케이션이나 사회적 자본 같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든 말이다.”
_ 클레이 셔키(『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줄리엣 파월은 온라인에서의 기업 존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시의적절한 특강을 제공한다. 창업이나 활동가, 브랜드 매니저, 중역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의 필독서다.”
_ 제프리 스튜어트(미메오·어전트 커리어·모니터110 창립자)

“줄리엣 파월의 책을 읽는 것은 가장 인맥이 두터운 사교계 인사의 비밀문서를 들춰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나를 처음 만나자마자 줄리엣은 내 팔을 움켜잡고 그 방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나를 데려가 소개해주었다. 그녀의 책을 읽는 것 역시 같은 경험이었다. 그녀는 직접 책 속으로 들어와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독자들을 권력의 방으로 인도한다.”
_ 에이미 슈스터(MSNBC 편집 프로듀서)

“디지털 사회는 우리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아이디어 간의 커넥션을 확대하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33M』은 우리에게 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정치 분야 등이 소셜 네트워크로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_ 케니 밀러(MTV 네트워크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부사장)

“소셜 네트워크는 아이들이나 괴짜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아니 당신의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너무나 하찮다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하라. 줄리엣 파월은 커넥션의 힘과 오디언스를 얻는 전략, 비즈니스를 하는 새로운 툴과 기법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전문용어도 쓰지 않고, 이 세계에 발을 담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동시에 경륜 있는 네트워커들도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사회적 관계가 비즈니스적으로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을 경우에 금전적 이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그녀의 개념은 현실 세계의 사례로부터 설득력을 얻는다.”
_ 폴 브래넌(BBC 뉴스 인터랙티브 부편집자)

“줄리엣 파월은 당신이 기술만 아는 괴짜이든지, 신기술 반대자이든지, 혹은 영리한 10대 블로거이든지, 아니면 가장 최신의 인터넷 현상을 수용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기업인이든지에 상관없이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써냈다.”
_ 조엘 드레퓌스(『레드헤링』 편집장)

저자 소개
줄리엣 파월(Juliette Powell) juliettepowell.com

줄리엣은 방송 및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포맷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미디어 전문가다. 또한 기술•미디어•엔터테인먼트•광고•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혁신 포럼인 ‘더 개더링 씽크탱크(www.thegatheringwebsite.com)’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몇 개의 기업을 창업한 줄리엣은 사람과 소셜 미디어 최신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가장 최신의 변화를 발견하고, 그 사회적, 비즈니스적 함의를 추출하는 데 있어 탄탄한 명성을 얻었다. 레드불,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트럼프 인터내셔널, 노키아, 유엔, 미 법무부, 팔토크, 로켓붐 등 기업과 정부, 뉴미디어 조직에서 그녀의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줄리엣은 현재 뉴욕 맨하탄에 거주하며 캐나다 몬트리얼에도 거주지를 유지하고 있는 이중 시민권자이다.

역자 소개
김지량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 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체온365) 『영어 글쓰기의 기본』(인간희극) 『마크 슈미트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인간희극) 등이 있다.

차 례
Chapter 01 | 소셜 네트워크의 힘  ‥ 0
‘밀린 이야기하기’에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기’로  5
리드의 법칙과 우주의 중심  7
커뮤니케이션·생산·유통의 새로운 기회  12

Chapter 02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시작할까? ‥ 16
이 애들 장난감은 뭐지?  20
로그인과 다리 만들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