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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파이썬으로 게임 만들기, 그 첫 번째 이야기(입문편) 생각보다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10월입니다. 돌이켜보니 올해는 유독 서늘한 여름이 기억이 나는데요. 가을이 되어서도 평상시보다 쌀쌀한 가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파이썬으로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보는 책입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전편인 입문편입니다. 후편인 실전편도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저자 히로세 츠요시는 현직에서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25년 차 게임 크리에이터로 주로 남코(Namco)와 세가(Sega)의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많은 마니아 층을 가진 켐코(Kemco)와 손잡고 여러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그렇다면 입문편에서는 어떤 게임을 만드는지 알아볼까요? 미로 게임 블록 낙하 게임 RPG(롤플레잉 게임) .. 더보기
언택트 시대, 온라인 창업, 상세 페이지로 승부하라! 언택트 비대면 시대, 급증하는 온라인 창업, 매출을 올려 주는 상세 페이지는 따로 있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1년 이라는 시간이 송두리째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여러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대표적인 변화가 비대면입니다.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 대부분의 오프라인 만남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죠. 결과적으로 수많은 오프라인 매장은 타격을 받고, 반대로 온라인 쇼핑몰, 배송 서비스 등은 급성장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강의와 회의는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긴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한 대안이 되지는 못하는 실정이지요. 즐겁게 캠퍼스를 누비고, 사람으로 북적이는 거리의 풍경을 보고 싶.. 더보기
올인원 협업 툴, 노션으로 일잘러가 되자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문서 작성 도구와 이메일을 비롯해 여러 가지 업무 도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구글 G-suite, 드롭박스, 카카오톡(...) 등 한 가지 일을 하는 데도 써야 할 툴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 도구 노션이 떠오른 데는 이런 배경이 있죠. 문서 작성 및 메모 도구, 데이터 보관 및 정리 도구, 할 일 및 프로젝트 관리 도구, 협업 소통 도구 등 노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다 같이 쓸 수 있다는 의미로 '올인원 워크스페이스(All-in-one workspace, 작업 공간을 한곳에)' 정도가 가장 적절한 설명입니다. 노션은 노트 메모, 문서 작성, 위키 페이지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및 노하우 공유, 캘린더와 칸반보드를 이.. 더보기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항해 도구, 닻(도커)과 키잡이(쿠버네티스)! 실습을 통해 몸에 완벽히 익힐 수 하는 것은 기본! 읽는 것만으로도 흐름 파악과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단명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시장 속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쿠버네티스! 개발, 운영, 이용 등의 모든 효율을 한층 끌어올려 많은 회사에서 채택하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학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설치부터 난관처럼 여겨지기 짝이 없죠. 그러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알고 보면 진국이었던 친구처럼,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상당히 심플한 구조를 자랑하는 효율성 높은 관리 시스템입니다. 그야말로 이름처럼 망망대해와 같은 헤메임 속에서 키잡이가 되어 주는 존재죠. 설치부터 고급 응용까지! 기술 습득은 물론 실무에 활용 가능한 팁과 참고 내용까지 꼼꼼히 챙긴 이 책과 함께 쿠버네티스 입문자들을 격려하고자 합니.. 더보기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접근! 단순한 투자 목적을 넘어서 여러 가지 산업에 응용될 가치가 충분한 블록체인! 투자 과열 열기로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의 진가를 이 책과 함께 함께 알아나가 보면 어떨까요? 일반적인 입문을 위한 기초 서적이라면 흔히 '쉬움'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읽는 독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허들을 최대한낮추고 어려운 내용도 최대한 쉽게 풀어내곤 하겠지요. 하지만 이 책은 흔한 입문서, 기초서와는 그 궤를 달리합니다. 입문하기 위한 내용을 충분히 다루되, 책을 읽어 나가면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을 점진적으로 다루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고급 수준의 내용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단순히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설명과 이해를 넘어 이것이 시장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어떤 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지도 .. 더보기
사물인터넷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 라즈베리 파이! 이 책의 초판이 나왔을 때는 막 비상하여 자리를 잡고 시작하던 사물인터넷이 어느새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제품들도 개발되어 한창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지요. 지난 초판 때 언급했던 매해 선정되는 가트너의 10대 기술 전략 트렌드도 올해는 단순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질이 되는 기술이 빛을 바랜 것은 아니지요. 이럴 때일 수록 기반을 더욱 든든히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사물인터넷을 막 접하고자 하는 모든 분을 위해 이번 개정판을 준비했습니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데 관심을 가진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라즈베리 파이 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프.. 더보기
초보 임베디드 엔지니어를 위한 책! 더위의 위력이 갈수록 짙어가는 7월입니다. 그러고 보니 7월 들어 소개해 드리는 첫 신간입니다. 다른 달에 비해 신간 소개가 조금 늦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임베디드 관련 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강렬한 붉은 빛의 표지가 시선을 끄는군요. 《임베디드 엔지니어 교과서: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의 핵심 스킬》 그동안 제이펍에서는 다양한 임베디드 관련 도서를 출간했습니다. 임베디드 관련 키워드로는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사물인터넷, 리눅스 프로그래밍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최근에 출간된 임베디드 관련 도서로는 《사물인터넷을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with 라즈베리 파이(전면개정판)》, 《허교수의 ARM Mbed 프로그래밍 입문》, 《코드로 알아보는 ARM 리눅스 커널(제2판)》.. 더보기
프로그래밍, 이제 엔트리 작품을 만들면서 배우자 1999년에 발매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네, '밀레니엄'이니 'Y2K'니 해서 시끄러웠던 격동의 1999년, 그때 맞습니다. (요즘은 이 시절 얘기를 하면 '탑골'이라고 부르더군요.) 그 시절 PC 게임 좀 해봤다는 꼬마들은 기억하겠지만,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명작으로 손꼽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은 물론이고, 플레이 자체로도 대단했고 할 말이 많습니다만, 특히나 맵 에디터 기능이 꽤 충실했습니다. 단순히 플레이할 지형이나 유닛을 배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트리거(trigger)'라는 기능이 있었거든요. (스타크래프트에도 트리거 기능이 있었고, 이 기능을 주로 쓰는 맵을 '유즈맵'이라고 불렀습니다) 트리거란 '조건(cond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