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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책 소식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배우는 애자일 서적 제목에서 쓴 것처럼 오늘 소개할 책은 우리 IT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토대로 애자일 방법론을 배우는 서적입니다. 제목은 《카이젠 저니: 나와 팀이 함께 자라는 애자일 여행》입니다. 카이젠이란 단어가 낯선 분들도 있을 텐데, 개선(改善)의 일본식 표기입니다. 용어 사전에도 나와 있듯이, 일반적인 '개선'이라는 한자어와 구별하기 위하여 'kaizen'으로 표기되는 영어화된 일본어입니다. 이 책은 꽤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그중 SI 기업에서 IT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주인공 에노시마는 문제투성이인 프로젝트와 의욕 없는 직원들에게 염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개발자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것을 계기로 나 자신부터 고쳐보자는 결심을 합니다. 태스크 보드와 회고 등을 꾸준히 .. 더보기
신경망과 딥러닝의 최신 알고리즘과 탄탄한 이론을 담았다. 요즘 인공지능 관련 서적이 부쩍 늘어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가물에 콩 나듯 관련 서적이 출간되었는데, 최근에는 한 달에 10여 종 안팎으로 출간되고 있네요. 마치 10여 년 전 아이폰의 등장과 안드로이드폰이 막 쏟아지기 시작하던 시점의 모바일 서적 시장을 보는 듯합니다. 그만큼 IT 업계에서 관심이 많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 제이펍에서도 인공지능 서적을 꾸준히 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패턴인식과 머신러닝》이나 《심층학습》 등 AI 분야의 굵직한 이론서를 비롯해 지금까지 20여 종의 관련 서적을 출간했었는데요. 이번에 그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시켜 줄 책이 출간됩니다. 바로 《신경망과 심층학습: 뉴럴 네트워크와 딥러닝 교과서》입니다. 원제는 《Neural Network.. 더보기
2020년에 더욱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8월 마지막 주입니다. 저희 제이펍에서 그동안 다소 뜸~하다가 최근에 다양한 신간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뭔가 막혔던 수도관에서 다시 시원한 물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매닝 출판사의 새로운 인 액션 시리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인 액션》입니다. 올해 초 《리액트 인 액션》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실습으로 완성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인 액션》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필두로 마이크로스프트 애저(Azure)와 지금 소개해 드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이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요. 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 더보기
이 책을 따라 하는 것으로 우리 아이의 '코딩 교육'을 시작하세요! 어떻게 하면 더 쉽고 간단하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요즘 학교 선생님과 방과 후 교사, 학생, 학부모들은 모두 이런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이 고민에는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작년에 《코딩 교육을 위한 마이크로비트》 출간한 이후 마이크로비트를 더욱더 깊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개의 예제와 함께라면, 코딩에 대한 재미는 물론 논리적인 사고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마이크로비트 독점 제조/유통 회사, 엘리먼트14 정재철 한국지사장 정말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요? 코딩이 쉽고 재밌기나 한 것일까요? 이런 고민과 의구심, 이 책으로 날려 드리겠습니다! 《지니어스키트로 배우는 마이크로비트》마이크로비트로 놀면서 배우.. 더보기
이것은 IT전문서인가? 경제/경영서인가? 퀀트 투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주식 좀 하는 분이라면 쉽게 접했을 단어입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반 투자자들에게 매우 낯선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매체를 통해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퀀트 투자는 수학과 통계를 기반으로 전략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정략적인 투자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금융 데이터의 수집, 가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제목에 '이것은 IT전문서인가? 경제/경영서인가?'라고 작성해 봤습니다. 사실, 퀀트라는 주제를 다룬 대부분의 책은 경제/경영서 코너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IT 모바일 코너로 등록할 것입니다. 아래 저자의 글을 보면 왜 IT 모바일 코너에 등록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퀀트 투자.. 더보기
직장인 여러분의 칼퇴를 책임질 그 두 번째 책!! 2018년 6월 많은 직장인의 칼퇴를 돕고자 출간된 책이 있었으니, 바로 《칼퇴를 부르는 엑셀 테크닉 122》입니다. 그로부터 일 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칼퇴를 책임질 두 번째 책이 출간됩니다. 잠깐 《칼퇴를 부르는 엑셀 테크닉 122》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웃 나라에서 엄청난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인 엑셀 책입니다. 최근에는 3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하니, 편집자로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체계적인 구성과 탄탄한 내용이라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실제 책을 본 작가님들이나 일반 독자님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워낙 쟁쟁한 엑셀 저자님들이 있기에 다소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0년 이상을 프레젠테이션 관련 업무에만 묵.. 더보기
브레인 이미테이션? 무슨 의미일까요? 푹푹 찌는 8월입니다. 출판사에 있어서 8월은 일반적으로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한 템포 쉬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이펍은 독자분들에게 양질의 신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허교수의 ARM Mbed 프로그래밍 입문》에 이은 제이펍 8월의 두 번째 신간을 소개해 드립니다. 《브레인 이미테이션: 인간을 모방한 인공지능, 두뇌를 모방한 뉴럴 네트워크》 제목인 '브레인 이미테이션'에서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브레인 이미테이션은 바로 우리의 뇌를 모방한 뉴럴 네트워크, 바로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특성을 우리 두뇌와의 평행이론을 통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왜 '두뇌'일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뉴럴넷은 머릿속에서 떠오른 단순한 수학 모델이 .. 더보기
‘ARM Mbed’를 아시나요? 아니면 ‘아두이노’는요? 아두이노는 익숙한데, ARM Mbed는 생소하게 느껴지나요? Mbed도 아두이노 같은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입니다. 좀 더 형식적으로 말하자면, Mbed는 ARM에서 설계한 Cortex-M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위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입니다. (참고로, 아두이노는 Atmel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이외에도 Mbed와 아두이노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두 플랫폼이 흔히 비교 대상이 되곤 하는데요. Mbed와 아두이노는 여러 종류의 보드를 위한 공통의 개발 환경, 고수준의 API, 손쉬운 업로드 방식 등 많은 장점을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버깅이 어려운 단점까지도 같을 만큼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미 유명한 아두이노가 아니라 Mbed 책일까요? 《허 교.. 더보기